2013년 6월 18일 화요일

사랑은 기다림♥

{사랑은 기다림}





부모님의 이러한 사랑을 '내리사랑'이라고 하지요.

내리사랑의 원천은 늘 이어지는 기다림 속에 깃든, 

자식에 대한 무한한 믿음이 아닌가 생각 됩니다.


책자 『당신이 있어 행복합니다 어머니』中












아버지와 어머니를 생각하면 한 없이 감사하면서도 죄송한 마음이 든다.
자식으로 태어나서 지금까지 받은것은 무한한데 드린것이 없다는 생각 때문이다.
오랜만에 책자를 읽고 '부모님의 사랑'을 생각 해 봤다.
늘 이어지는 기다림 속에 깃든 자식에 대한 무한한 믿음...
진정한 사랑은 기다림 속에서 찾을 수 있는 것 같다.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의 지극하신 사랑으로 오늘도 나는 행복한 하루를 살고 있다.

아버지 안상홍님 새 예루살렘 하늘어머니,
저희에게 새언약 유월절, 새언약 안식일을 통해 허락하신 영원한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의 가르침,
성경의 모든 가르침대로 행하는 진리교회 입니다.♥

2013년 6월 13일 목요일

하나님의 인

{하나님의 인}

인류는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한 각종 재앙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지구온난화로 나라가 물에 잠겨 가옥과 토지를 잃고 다른 나라로 이주하고 있고, 해마다 강도가 더해지는 지진으로 인해 언제 삶의 터전을 잃게 될지 몰라 전전긍긍하고 있다. 또한 각종 바이러스와 새로운 변종바이러스의 감염으로 인해 심각한 질병이 인류를 위협하고 있고, 기아에 허덕이고 있으며, 물부족과 자원의 고갈로 인한 국가간의 전쟁이 끊이지 않고 있다.

사람들은 극도의 불안감으로 이성을 잃어가고 있다. 이유 없는 살인과 방화를 저지르고, 학교폭력과 집단 따돌림, 성적인 문란으로 인한 사회범죄 그리고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부모도, 가족도 안중에 없는 사회가 되어버린 지 이미 오래다.

우리의 삶은 언제 닥칠지 모르는 재앙의 한가운데 살얼음판을 걷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전쟁, 지진, 기아, 질병 이 모든 재앙으로부터 당신은 과연 안전할 수 있는가? 이러한 인류를 향하여 성경은 '하나님의 인(印)'을 맞으라고 증거하고 있다.

또 보매 다른 천사가 살아계신 하나님의 인을 가지고 해 돋는 데로부터 올라와서 땅과 바다를 해롭게 할 권세를 얻은 네 천사를 향하여 큰 소리로 외쳐 가로되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치기까지 땅이나 바다나 나무나 해하지 말라 하더라 (요한계시록 7:2~3)

우리는 반드시 '하나님의 인(印)'을 맞아야 한다. '하나님의 인(印)'은 재앙으로부터 우리를 구원해주는 약속이 담겨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인(印)'은 과연 무엇인가.

썩는 양식을 위하여 일하지 말고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위하여 하라 이 양식은 인자가 너희에게 주리니 인자는 아버지 하나님의 인치신 자니라 (요한복음 6:27)

예수님께서는 자신을 가리켜 ‘하나님의 인(印)’이라고 말씀하시며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는 자라야 구원을 얻는다고 하셨다(요한복음 6:53~54). 그리고 유월절에 먹는 떡과 포도주를 가리켜 당신의 살과 피라고 하시며 새 언약을 세워주셨다.

유월절 양을 잡을 무교절일이 이른지라 ··· 또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누가복음 22:7~20)

유월절(逾越節)은 영어로 'Passover'로 '재앙이 넘어간다'는 뜻이다. 구약 출애굽 당시에도 유월절을 지킨 이스라엘 백성들은 장자를 멸하는 재앙 가운데서 구원을 받았던 역사를 살펴볼 수 있다(출애굽기 12:1~42). 하나님께서는 지나간 이스라엘의 역사를 통하여 재앙이 난무하는 오늘날 우리에게 교훈으로 보여주시며 유월절을 지키는 자들에게 "재앙을 넘겨주겠다"고 동일한 약속을 허락하셨다.

우리는 집을 계약할 때나 자동차를 살 때 등 중요한 계약을 할 때는 모든 문서에 도장을 찍는다. '내 것'이라는 사실을 명확하게 하는 약속의 증표다. 마찬가지로 하나님께서 ‘인(印)을 친다’는 것은 '하나님의 것'임을 인정하시겠다는 의미다.

하나님께서는 유월절(逾越節)을 당신의 인(印)으로 삼으시고 지키는 모든 자들을 '하나님의 것'으로 보증하셨다. 그리고 어떠한 재앙 가운데서도 지켜 보호해주실 것을 약속하셨다.

야곱아 너를 창조하신 여호와께서 이제 말씀하시느니라 이스라엘아 너를 조성하신 자가 이제 말씀하시느니라 너는 두려워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이사야 43:1)

지존자의 은밀한 곳에 거하는 자는 전능하신 자의 그늘 아래 거하리로다 ··· 이는 저가 너를 새 사냥꾼의 올무에서와 극한 염병에서 건지실 것임이로다 ··· 너는 밤에 놀램과 낮에 흐르는 살과 흑암 중에 행하는 염병과 백주에 황폐케 하는 파멸을 두려워 아니하리로다 천인이 네 곁에서, 만인이 네 우편에서 엎드러지나 이 재앙이 네게 가까이 못하리로다 (시편 91:1~7)
 [출처:패스티브닷컴]


성경에서는 이 시대에 일어 날 재앙에 대해 경고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재앙의 경고 뿐만 아니라
재앙에서 구원받는 방법 까지 알려주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인(印)을 받는 것 만이 유일한 구원의 방법임을 알 수 있는데요,
성경이 말하는 하나님의 인(印)이란 바로 새 언약 유월절 입니다.
유월절을 지키는 것 만이 재앙에서 구원받는 유일한 방법 입니다.
새 언약을 통해 구원의 길로 인도 해 주시는 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 믿고
영원한 천국, 구원의 표 받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의 가르침대로 행합니다.

2013년 6월 11일 화요일

[엘로히스트] 두려워 말고 하나님을 기억하라!

엘로히스트 성경역사 한 장면
{두려워 말고 하나님을 기억하라}

▶ 느헤미야 4~6장


B.B.444년경, 느헤미야를 중심으로 예루살렘 성의 보수와 성벽 공사가 시작되자 이를 시기한 이방 민족들이 산발랏과 도비야를 위시하여 방해에 나선다.
자기 동료들과 사마리아 군대 앞에서 유다 사람들을 비웃으며 큰소리치는 산발랏.

"이 약한 유다 사람들의 하는 일이 무엇인가? 여기서 제사를 드리려는가? 하루 만에 공사를 마치려는가? 불에 탄 돌을 흙무더기에서 다시 일으키려는가?"

곁에 있던 그의 심복 도비야도 거든다.

"저들이 건축하는 성벽은 여우가 올라가도 무너질 것이다."

그럴수록 느헤미야와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께 더욱 간절히 기도드리고 마음을 모아 성전 공사에 심혈을 기울인다.

유대인들이 전심전력으로 공사에 힘쓰는 것을 본 산발랏과 도비야 일당은 뇌물로 선지자를 매수하여 느헤미야를 음해하려 하는 등 보다 적극적인 방해 공작을 펼친다.
대적들의 끊임없는 훼방에 백성들의 성 건축을 향한 의욕과 열망이 식어지려 하자 느헤미야는 용기를 북돋우며 사기를 진작시킨다.

"너희는 저희를 두려워 말고 지극히 크고 두려우신 하나님을 기억하고 너희 가족과 집을 위하여 싸우라!"

하나님께서 함께하심을 깨달은 백성들은 그때부터 한 손에는 무기를 잡아 적을 경계하고 다른 한 손으로는 일을 하며 공사에 임한다. 또 크고 넓은 성벽 위에 나팔부는 이들을 세워, 유사시에 신속하게 집결하여 적을 대적할 수 있는 방어 체제를 구축한다.
밤에도 옷을 벗지 않고, 물을 길으러 갈 때도 무기를 손에서 놓지 않으며 진행해 나간 예루살렘 성 건축 역사는 12년 만에 마쳐진다.



복음의 역사가 진행되는 곳마다 그림자처럼 따라다니는 것이 대적들의 훼방이다. 그들에게 모함과 비방을 당하고 조롱하는 말을 들을 때 두려운 마음이 들 수 있다. 하지만 우리가 두려워할 대상은 대적자들이 아니라 만물을 발 아래 복종케 하시는 권능의 하나님이시다.
영적 성전의 완공을 앞둔 이 시대, 우리의 믿음을 재정비하자. 늘 기도로써 하나님을 의지하고 말씀의 검으로 무장하여 성전 건축에 더욱 힘쓰는 것이다. 굳건한 믿음으로 영적 파수꾼의 사명과 하늘 성전 완공에 전력을 다하는 하나님의 군사들이 되자.
 [출처 : 엘로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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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지금까지
늘 우리 하나님의 자녀들에게는
훼방자들이 늘 방해를 하기 마련인가 봅니다.
그럴 때 일수록
더욱 더 하나님만 의지하고 힘을 내야 겠습니다.
늘 함께 하여 주시는
아버지 안상홍님 하늘어머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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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6월 10일 월요일

어머니 하나님의 증거들

{어머니 하나님의 증거들}



성경은 '이 땅에 있는 모든 것은 하늘에 있는 것의 모형과 그림자(행 8:5)'라고 알려주고 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이 세상 모든 만물안에 하나님의 신성을 알 수 있게 해 주셨다(롬 1:20)' 고 말씀하셨다.

즉, 이 땅에 있는 하나님의 창조물을 통해 하나님을 알 수 있다고 알려 주셨다.

이 땅의 제도 중 우리가 쉽게 이해 할 수 있는 가족제도를 살펴보면 이 땅의 가족은 아버지와 어머니 그리고 자녀들로 구성되어 있다.


땅에 있는 것이 하늘에 있는 것의 모형과 그림자라고 알려 주셨으니 그림자적인 모형의 제도에 아버지, 어머니 그리고 자녀들이 있다는 것은 하늘의 실체에도 이와 같이 아버지, 어머니 그리고 자녀들이 있어야 마땅할 것이다.

성경에서는 아버지 하나님 뿐만 아니라 어머니 하나님이 존재하심을 여러차례 알려주고 있다.

창 1:26-27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중략)...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하나님께서 사람을 창조 하시는 장면을 통해 하나님의 형상에는 아버지 하나님(남자)의 형상 뿐만 아니라 어머니 하나님(여자)의 형상도 존재하심을 알 수 있다.

그리고 마지막 시대 구원자로 오시는 하나님께서도 두 분 하나님의 모습으로 구원 주심을 알 수 있다.

계 22:17  성령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 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생명수를 주실 수 있는 분은 오직 하나님 외에는 없다.

그런데 요한계시록 말씀을 보면 생명수를 주시는 분이 성령과 신부 라고 알려주고 있는데
성령과 신부는 곧 하나님이심을 알 수 있다.

성령은 성삼위일체의 아버지 하나님이시고 신부는 어머니 하나님 이시다.

계 21:9-10 ...신부어린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고 ...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신부=어린양의 아내=하늘 예루살렘

갈 4:26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요한계시록 21장과 갈라디아서 4장의 내용을 종합적으로 보면 신부는 곧 어머니 이심을 알 수 있다.

그 외에도 성경의 여러 구절을 통해서 아버지 하나님 뿐만 아니라 어머니 하나님의 존재하심을 알 수 있고, 성령시대 구원자는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 두 분 이심을 알 수 있다.


성경은 우리의 구원을 위해 꼭 필요한 말씀이 담겨 있습니다.

그런데 성경에서 아버지 하나님만 믿고서는 구원받을 수 없고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믿어야만 구원 받을 수 있음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는다면 성경을 믿어야 하고 성경을 믿는다면 아버지와 어머니 하나님을 믿어야 하는 것입니다.

이 시대 어머니 하나님의 생명수를 받을 수 있는 곳은 오직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뿐 입니다.

하나님의 교회에서 영원한 생명의 축복 받으시기 바랍니다.♡

2013년 6월 7일 금요일

천지창조와 안식일

{천지창조와 안식일}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성경의 첫마디다. 천지창조의 역사에는 하나님의 중요한 약속이 담겨 있다.

안식일은 편안할 안(安), 쉴 식(息), 날 일(日)로 ‘편안히 쉬는 날’을 뜻한다. 그 유래는 하나님께서 천지만물을 말씀으로 창조하신 때로 거슬러 올라간다.

천지와 만물이 다 이루니라 하나님의 지으시던 일이 일곱째 날이 이를 때에 마치니 그 지으시던 일이 다하므로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 하나님이 일곱째 날을 복 주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이날에 안식하셨음이더라 (창세기 2:1~3)

태초에 하나님께서는 엿새 동안 천지를 창조하셨다. 그리고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고 이날을 축복하시고 거룩하게 하셨다. 이처럼 안식일은 천지창조와 더불어 시작된 위대한 창조주의 기념일이다.

하나님께서는 이날을 성일(聖日)로 구별하셔서 하나님의 권능을 기억하고 하나님만을 섬기는 날로 제정하셨다. 모세 때에 내려와서는 하나님의 법을 성문화하시며 십계명을 반포하셨는데, 네 번째 계명이 바로 안식일 준수에 관한 것이었다. 하나님께서는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하시며 그 이유를 이렇게 부연하셨다.


이는 엿새 동안에 나 여호와가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만들고 제 칠일에 쉬었음이라 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안식일을 복되게 하여 그날을 거룩하게 하였느니라 (출애굽기 20:11)

하나님께서는 안식일이 창조주 하나님의 권능을 기념하는 날이라는 것을 공포하신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을 섬기는 백성들은 그날을 성일로 삼아 거룩하게 지켰다. 하나님께서도 안식일을 지키는 백성을 당신의 백성으로 인정하셨다.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나의 안식일을 지키라 이는 나와 너희 사이에 너희 대대의 표징이니 나는 너희를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인 줄 너희로 알게 함이라 너희는 안식일을 지킬지니 이는 너희에게 성일이 됨이라 … 이는 나와 이스라엘 자손 사이에 영원한 표징이며 나 여호와가 엿새 동안에 천지를 창조하고 제 칠일에 쉬어 평안하였음이니라 하라 (출애굽기 31:14~17)

나는 여호와 너희 하나님이라 너희는 나의 율례를 좇으며 나의 규례를 지켜 행하고 또 나의 안식일을 거룩하게 할지어다 이것이 나와 너희 사이에 표징이 되어 너희로 내가 여호와 너희 하나님인줄 알게 하리라 하였었노라 (에스겔 20:19~20)

믿음의 근간은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분이 하나님이심을 믿는 데서 출발한다. 그러므로 안식일을 지킨다는 것은 엿새 동안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을 의미하며, 안식일을 지키지 않는다는 것은 결과적으로 하나님을 창조주로 인정하지 않는 셈이다. 안식일은 하나님의 백성이라는 표징이다. 하나님을 믿는다면 반드시 안식일을 지켜야 한다.

출처:패스티브닷컴

꽃 처럼 화사하게!^^

 
 
 
이제 부터 시작!
 
내일도 오늘처럼 행복한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