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3월 6일 목요일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새 언약의 안식일과 유월절, 하나님의 규례를 지키고 행하는 하나님의 교회 사람들은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사랑합니다.
진정한 믿음은 머리로만 생각하고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행함에 있음을 깨달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교회에서 지키는 유월절 함께 지키시고 생명에 들어가는 축복 받으시길 바랍니다.


2천 년 전 예수님께서 베드로에게네가 나를 사랑하느냐고 세 번이나 하문하셨다. 그럴 때마다 베드로는그러합니다. 내가 당신을 사랑합니다라고 한결같이 사랑을 고했다. 베드로의 확실하고 뜨거운 마음을 확인하신 예수님께서는내 양을 먹이라하시며 양 무리를 부탁하셨다.




예수께서 시몬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이 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하시니 가로되 주여 그러하외다 내가 주를 사랑하는 줄 주께서 아시나이다 가라사대 내 어린 양을 먹이라 하시고 또 두 번째 가라사대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신 가로되 주여 그러하외다 내가 주를 사랑하는 줄 주께서 아시나이다 가라시대 내 양을 치라 하시고 세 번째 가라사대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니 ··· 내가 주를 사랑하는 줄 주께서 아시나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 양을 먹이라 (요한복음 21:15~17)

이 대화는 오늘날 그리스도를 사랑하노라 하는 목사들에게 좋은 본보기가 된다. 부흥회를 열 때에도, 설교를 할 때에도, 기도를 할 때에도나는 주님을 사랑합니다는 말을 빠뜨리지 않고 하기 때문이다
심지어 하늘을 향해 두 손을 번쩍 들고 울부짖으며 그리스도를 사랑한다고 하는 목사들도 많이 봤다. 이다지도 예수님을 사랑한다면 양 무리를 먹어야 하는 건 분명한 사실이다

그렇다면무엇으로양들을 먹여야 할 것인가?!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 (누가복음 4:16)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 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시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마태복음 26:19~28)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들을 지키리라 (요한복음 14:15)

예수님께서는 양들을 살리기 위해, 양들에게 죄 사함과 영생을 주시기 위해 새 언약을 세워주셨다. 그리고 당신을 사랑한다면 새 언약 규례들을 지켜야 한다는 사실도 가르쳐주셨다.

베드로는 목숨을 다해 예수님을 사랑했다. 그러기에 새 언약의 안식일과 유월절을 지켰으며, 새 언약의 규례를 전하며 양 무리를 먹였던 것이다. 
예수님을 누구보다도 사랑했던 바울도 새 언약의 규례로 양 무리를 먹였다(고린도전서 5:7~8, 사도행전 17:2).

안타깝게도 자신의 목숨보다 예수님을 더 사랑한다고 고백하는 목사들이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새 언약의 안식일과 유월절을 이단 취급하고 있다. 그러면서 이방종교의 규례인 일요일예배와 크리스마스는 꼬박꼬박 지킨다

누구나 말로는사랑한다고 쉽게 할 수 있다. 그러나 말과 행동이 불일치하다면 그것은 진실로 사랑하는 것이라고 볼 수 없다. 


오늘날 기성교단 목사들도 사도 베드로와 바울처럼 예수님을 사랑한다면 먼저 예수님의 말씀대로 행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이 순서가 아닐까.


너희는 나를 불러 주여 주여 하면서도 어찌하여 나의 말하는 것을 행치 아니하느냐 (누가복음 6:46)


[출처:패스티브닷컴]


2014년 2월 7일 금요일

하나님께서 정하신 특별한 날, 안식일




하나님의 교회에서 지키고 있는 예배의 날인 안식일은 창조주 하나님께서 천지와 만물을 6일동안 창조하시고 모든 것을 마치신 후 안식 하신 날 입니다. 하나님의 교회에서 안식일을 지키는 것은 사람의 생각이 아닌 하나님의 가르침 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잘 알지 못하는 참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올바른 날이 과연 언제인지 성경을 통해 알아보아야 하겠습니다.

2:1-3 천지와 만물이 다 이루니라 하나님의 지으시던 일이 일곱째 날이 이를 때에 마치니 그 지으시던 일이 다하므로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 하나님이 일곱째 날을 복 주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이 날에 안식하셨음이더라




안식일은 창조주 하나님의 권능을 기념하는 날로써 십계명 가운데 넷째 계명으로 정해 주셨습니다.

20:8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안식일을 통해 하나님의 백성이라는 증거를 삼아 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31:13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나의 안식일을 지키라 이는 나와 너희 사이에 너희 대대의 표징이니 나는 너희를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인 줄 너희로 알게 함이라





그렇다면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거룩하게 지켜야 할 안식일을 언제 지켜야만 하나님의 축복을 받을 수 있을까요?
이미 우리가 지금까지 보았던 하나님의 말씀 가운데 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안식일은 일곱째 날에 해당하는 요일을 기억해서 지킬 수 있습니다.

국어사전이나 달력 그리고 우리가 살아가면서 마주하게 되는 수 많은 매체를 통해서 일곱째 날이 토요일에 해당 된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안식일을 지키지 않고 있는 가톨릭에서 조차 성경의 안식일은 토요일이지 일요일이 아니다’ (‘억만인의 신앙가톨릭 출판사) 라고 시인하고 있으니 무슨 증거가 더 필요하겠습니까?!


그러나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로서 마땅히 성경이 말하는 안식일이 현재의 요일제도 중 무슨 요일에 속하는지 확인 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왜냐하면 우리의 가르침은 사람에게서 온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가르침을 받고 있기 때문입니다.


16:9 예수께서 안식 후 첫날 이른 아침에 살아나신 후
(공동번역성서 - 16:9 일요일 이른 아침, 예수께서는 부활하신 뒤…)





예수님의 부활하신 날이 일요일에 해당되고, 안식일은 일요일 전 날이라고 하셨으니 일곱째 날 안식일은 토요일에 해당된다는 것을 성경을 통해서도 분명하게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우리가 거룩히 지켜야 할, 하나님의 백성이 되는 표징이 되는 안식일은 일곱째 날토요일임을 알 수 있습니다.

시대가 변한다 해도 하나님께서 정하신 예배일은 바뀌지 않습니다.
창조주의 기념일인 안식일은 창세 때부터 일곱째 날이었고, 구약시대에도, 2천 년 전에도 일곱째 날이었으며, 오늘날에도 변함없이 일곱째 날입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의 교회에서는 성경의 가르침 즉, 하나님의 가르침 그대로 안식일을 토요일에 지키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교회에 대해 잘못 알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잘못 알고 있다고 해도 하나님의 말씀은 없어지지 않습니다.
참 진리가 있는 하나님의 교회에서 지키는 안식일을 함께 지키셔서 구원의 축복 받으시기 바랍니다.

2014년 2월 5일 수요일

왜 그리스도를 믿으시나요?


하나님의 교회는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고 있습니다.
왜 하나님의 교회에서는 육체로 임하신 그리스도를 믿는 것일까요?
그것은 초대교회 신앙과 같은 믿음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2천년 전 그리스도로 오신 초림 예수님과 재림 예수님, 안상홍님을 그리스도로 믿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왜 그리스도를 믿을까? 
다른 신들을 믿는 것처럼 믿으면 복 받을 수 있을 것 같은 막연한 기대감 때문일까? 
여러 종교 중에 자신에게 가장 마음의 평안을 주기 때문일까? 
그냥 교회 분위기가 좋아서일까? 

먼저는 그리스도를 믿는 정확한 목적이 있어야 그리스도에 대한 올바른 신앙도 가질 수 있다.



그리스도는 헬라어로 ‘기름부음 받은 자’라는 뜻으로 인류를 구원할 구원자를 뜻한다. 그러므로 그리스도를 믿는 가장 중요한 이유는 우리 영혼을 구원하시기 때문이다. 예수님 당시 이적과 기사와 같은 신기한 능력을 보고 따랐던 사람들도 많이 있었지만 정작 영혼 구원을 위한 말씀을 주실 때에는 예수님을 떠나갔다. 

그리스도를 왜 믿어야 하는지 올바른 목적을 가지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베드로와 같은 제자들은 영생이라는 확실한 은혜를 바라고 그리스도를 끝까지 따랐다.

이러므로 제자 중에 많이 물러가고 다시 그와 함께 다니지 아니하더라 예수께서 열두 제자에게 이르시되 너희도 가려느냐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되 주여 영생의 말씀이 계시매 우리가 뉘게로 가오리이까 우리가 주는 하나님의 거룩하신 자신 줄 믿고 알았삽나이다 (요한복음 6:66~69)

그러나 영생과 구원만을 바라던 그리스도에 대한 순수한 신앙이 사도 시대 이후 2천년이 지나면서 많은 변질을 겪었다. 이방 종교의 구복 신앙 및 신비주의 그리고 철학사상들이 섞여 들어와 오직 그리스도의 말씀만 절대시하여 구원받는 순수한 신앙을 잊어버리게 된 것이다. 

심지어 세계에서 가장 세력이 큰 카톨릭교회는 다른 종교를 포용한다는 미명하에 ‘형식은 달라도 진리를 찾는 마음은 하나’라는 그럴싸한 말로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과 여타 종교의 믿음의 근본적 차이마저 허물고 있다. 
결국 오늘날 그리스도 신앙은 다른 종교들과 별반 다를 바 없는 여러 종교 중의 하나로 인식되는 지경까지 이르게 되었다.

이적도, 신비주의도, 철학도 아닌 베드로와 같이 오직 영생 주시는 그리스도의 말씀을 절대적으로 따르는 자들만이 올바른 그리스도 신앙을 가질 수 있다. 이러한 자들에게 그리스도께서는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예언하셨다.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히브리서 9:28)

2천년 전 예수님과 마찬가지로 재림 예수님도 구원주시기 위해서 나타나신다. 구원의 진리는 2천년 전과 같이 유월절을 비롯한 새 언약이다(요한복음 6:53, 마태복음 26:17~28). 

오병이어의 기적을 경험한 5천명은 영생 주시는 약속의 말씀을 듣고 오히려 떠나갔으나, 구원을 바랐던 제자들은 영생의 말씀을 듣고 예수님을 끝까지 따랐다. 영생의 말씀을 주시는 분이 그리스도이다. 하나님의교회는 영생의 말씀을 주신 안상홍님을 재림 그리스도로 믿는 그리스도인들이다.
[출처: 패스티브닷컴]





성경의 모든 예언에 따라 이 땅에 두 번째 오셔서 구원을 베풀어 주신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 하나님께서 세우신 절기를 지키는 하나님의 교회에서 구원의 축복 받으시기 바랍니다.

2014년 2월 4일 화요일

 '우리'는 누구를 의미할까?



하나님의 교회는 성경속의 비밀인 창조주 어머니 하나님을 믿고, 전하고 있습니다!
영원한 생명을 주시는 어머니 하나님이 계시는 하나님의 교회로 오셔서 
구원의 축복 받으시기 바랍니다^-^

신약성경 갈라디아서 4장 26절에는 어머니 하나님에 대해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어머니 하나님을 수식하는 '우리'라는 단어가 등장하는데요,
여기서 과연 '우리'는 누구를 가리키고 있는 것일까요?



[갈라디아서 4장26절]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기록된바 잉태치 못한 자여 즐거워하라 구로치 못한 자여 소리질러 외치라
이는 홀로 사는 자의 자녀가 남편 있는 자의 자녀보다 많음이라 하였으니
형제들아 너희는 이삭과 같이 "약속의 자녀라"


[요한1서 2장 25절]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성경은 어머니의 자녀를 '영원한 생명'을 약속받은 '약속의 자녀'라 
증거하고 있습니다.
어머니의 자녀인 '우리'는 영생의 축복을 받을 구원의 대상이 되는 것입니다.

즉, 어머니 하나님을 믿고 따르는 사람들이 곧 영원한 생명을 약속 받았음을 말해주고 있는 것입니다.

이 시대 구원자이신 어머니 하나님을 영접하시고,
하나님의 교회에서 어머니를 영접하여 구원의 축복 받으시기 바랍니다^^




2014년 1월 27일 월요일

성경은 사실이다.

반갑습니다 ^^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이 사실임을 믿고있습니다.

새 하늘과 새 땅으로 가는 천국의 축복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사실이다!}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이 사실임을 믿고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가 성경이 사실임을 믿고있는 것은 하나님의교회를 세워주신 안상홍님께서
과학적이고 예언적인 부분을 근거로 성경이 사실임을 알려주셨기 때문입니다
지금부터 그 사실을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성경이 비현실적이고, 비과학적이며, 신화적인 이야기로 여기고 있으며 하나님을 믿는 기독교인들 조차도 성경을 믿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러나 성경은 베드로후서1장21절 말씀에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것이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천지창조에서 시작해서 새 하늘과 새 땅의 건설로 끝이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을 새 하늘과 새 땅으로 인도하시기 위해 성경을 주셨습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성경을 믿지 않기 때문에 과학적이 증거와 성경의 예언이 성취 되어진 부분을 통해서 성경이 사실임을 입증하셨습니다.


-과학보다 앞선 성경

욥26:7 북편 하늘을 허공에 펴시며 땅을 공간에 다시며


36:27 물의 순환 과정 설명

과학은 근세(16c~17c)에 발견 한 지구의 모습과 물의 순환 과정을 성경은 3500년 전에 증거 하고 있음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성경의 예언과 성취

1:1 바사 왕 고레스는 세상 만국을 하나님께서 주셨다고 함

45:1 고레스에 대해 그의 이름과 할 일이 예언됨

8:20 메대. 바사, 헬라에 대해 예언됨

성경에는 앞으로 될 일에 대해 미리 예언이 되어있었으며, 그 예언이 모두 성취 되었다는 사실을 역사를 통해 확인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남아있는 장차 이루어질 예언은 무엇이 있을까요?

21:1, 4 사망, 고통, 슬픔이 없는 새 하늘과 새 땅




사람들이 무지하여 하나님의 존재를 깨닫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위의 증거를 통해 하나님께서 존재하심을 분명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굳게 믿고 영원한 천국을 향해 나아가야 하겠습니다.

이러한 사실들을 근거로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이 사실임을 믿고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로 오셔서 성경이 사실임을 공부해 보시고,

새 하늘과 새 땅으로 가는 천국의 축복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출처] 성경은 사실이다-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 (봉사하는 하나님의교회 ♬)


2014년 1월 9일 목요일

{하나님의 법, 3차 7개 절기}



하나님의 교회는 하늘아버지 안상홍님과 새 예루살렘 하늘어머니께서 함께 계십니다. 근본하나님이시지만 사람 되어 이 땅에 두 번째 오신 재림예수님 안상홍님의 희생으로 하나님의 교회가 세워졌습니다. 그 하나님교회 안에는 하늘 어머니가 계십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법인 하나님의 절기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교회에서는 하나님의 명령대로 하나님의 법인 3 7개 절기를 지킵니다.


처음 들어 보셨나요?


232 ...여호와의 절기는 이러하니라

3절 안식일

5절 유월절

6절 무교절

10절 초실절(부활절)

15절 칠칠절(오순절)

24절 나팔절

27절 대속죄일

34절 초막절

36절 (초막절)대회끝날




그리고 성경은 마지막 시대 구원받을 백성들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기록하였다.



3:18 -20절 내가 대회(절기)로 인하여 근심하는 자를 모으리니

2:1-3절 수치를 모르는 백성아 모일 찌어다 ... 여호와의 절기를 지키는 세상에 모든 겸손한 자들아..숨김을 얻으리라



이처럼 성경은 절기로 인하여 근심하는 자들만이 화(멸망)를 면하며 세상에서 칭찬과 명성을 얻게된다고 예언하였습니다. 또한 하나님께 대한 충성의 방법은 오직 절기뿐이며 위에서 본 바와같이 3차의 7개 절기를 통해서 하나님의 사랑과 구원의 역사를 알 수 있습니다.



이 예언이 이루어지는 장소가 바로 하나님의 교회 입니다.


여러분도 하나님의 교회로 오셔서 구원의 축복 받지 않으시겠습니까?^-^

2013년 12월 24일 화요일

하나님의 교회가 크리스마스를 지키지 않고 안상홍님을 믿고 전하는 이유는 성경에 기록 된 예수님의 모든 가르침인 초대교회의 진리를 알려주셨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성경이 증거하는 이 시대의 구원자 이시기 때문입니다. 안상홍님께서는 하나님의 계명과 성경에는 존재하지 않는 다른 복음을 구별 할 줄 아는 지혜를 주셨습니다.



크리스마스, 예수님 탄생일?!
(기독교의 왜곡 된 축제)     


오늘날 크리스마스가 되면 많은 사람들이 축제의 분위기에 들뜨고 있다. 크리스마스 한 달 전부터 거리에 조명이 밝혀지고 있으며, 기독교인이 아니더라도 매년 12월의 축제에 의무적으로 도취하는 아이러니함을  보이고 있다. 개인적인 신앙심도 접게 만드는 크리스마스의 마력(?)은 과연 어디서 발생하는 것인가


최근 매스미디어의 발달로 정보의 홍수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이미 언론보도를 통해서도 많은 사람들이 정보를 얻게 되어 크리스마스가 성경에 근거하지 않으며, 예수님과 제자들이 지키지 않았던 절기이며, 또한 예수님께서 운명 하신지 무려 300년이나 지난 4세기 무렵부터 발생하여 로마예수님의 복음과는 전혀 상관없는태양신 축제일이라는 것을 상식적으로도 알고 있다.



 더불어 예수님의 탄생일을 25일로 바라보아야 한다는 근거는 그 어디에도 찾아볼 수 없기에 그리스도인들의 고개를 숙이게 할 뿐이다. 결국 역사적으로 성경과도 거리가 있는 성탄예배와 그 문화는 성직자들의 미필적고의이자 모순의 미학으로 바라볼 수 밖에 없다. 따라서 목숨 걸고 자신들의 교리를 수호해야 할 성직자들이지만, 크리스마스가 거짓이라는 언론의 질타에도 그들이 함구하고 있음에서 그들의 모순을 증명하고 있는 것이다.


이미 성경에는 성경 위에 다른 성경을 기록하게 될 인간의 악한 마음을 아시고, (예수님께서 올리우신 후에) 다른 복음 즉 거짓된 복음이 창궐할 것을 알리고 있다. (1:6) 크리스마스는 비기독교인을 기독교로 포섭하기 위한 일종의 매개물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뿐이지 그리스도의 복음이 아니다.


진정한 그리스도인이라면 거짓된 복음을 통해서우리 목사님을 찾기보다는우리의 하나님을 거짓된 방식으로 섬기게 하는 그릇됨에 분개해야 한다. 따라서 '성경에는 없지만 하나님을 섬기는데 어떠냐?' 하는 주장을 펴는 이들도 있다. 그러나 성경에 없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점이며 둘째로 하나님을 섬기는 내용이 아니라 태양신을 섬기는 행사라는데 더욱 문제가 있는 것이다.


거짓된 세력으로 인해 변질되고 왜곡된 거짓된 복음이 난무하는 시대에 우리는 무엇을 추구하며 살아가야 할 것인지 반드시 생각해 보아야 한다.


오늘 날 무지몽매한 어린아이들도 예수님의 존재에 대해서는 대략적으로 이해하고 있다. 따라서 2000년 전 예수님께서 존재하셨다는 단편적인 사실을 믿는 것이 믿음이라고 산정하기에는 어려움이 있다.


사랑으로 오신 예수님을 온세상에 전한다고 자부하는 성직자들이 있지만 정작 그들이 전해야 할 것은 예수님께서 오신 것 자체를 전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께서 오셔서 과연 어떠한 구원의 길을 열어 주셨는가 하는 문제이다.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있어도 정작예수님께서 왜 하나님이라 칭함을 받고 있는가?” 하는 문제에 대해서 전혀 알지 못하고 있다.


그저 남들이 믿는다는 사실이 많은 이들에게도 전이되어서 하나님을 믿고 있는, 무의미한 신앙의 길을 걷고 있다. 오늘날 하나님을 믿는다고 자부하는 많은 이들은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것, 그 자체에 만족하고 신앙의 모든 것을 귀결지으려는 시도를 하고 있다. 하지만 세상이 알고 있는 상식의 선에서, 예수님께서 오신 것 자체만으로는 구원의 모든 여건이 성립되지는 않는다. 왜냐하면 구원의 과정 속에 믿음이라는 것은 신앙(信仰)의 가장 기본적인 이유이며 실제로 많은 그리스도인들도 믿음 외에 수반되어야 할 하나님의 방식이 있어야 함을 알면서도 자신들의 교리수호를 위해서 궁색한 변명만을 늘어놓는 것 뿐이다.


따라서 구원을 바라는 그리스도인의 입장에서, 예수님께서 오신 자체에 만족하는 것보다는 예수님이 어떠한 방법으로 구원을 주셨기에 하나님이라고 증명되는가?” 하는 문제에 대한 접근, 후자의 문제에 더욱 주목해야 한다. 이것이야말로 어두운 세상 속 희망의 빛을 발견하고, 복음 전파자 들로서의 사명을 다하는 것이 아닌지 묻고 싶다.



사랑으로 오신 예수님을 알기 위해서 먼저는 성탄이라는 왜곡된 문화를 깨닫고 배척하는 것이  이시대 진정한 현자(賢者)에 편에 서는 길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