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9월 5일 목요일

{침례의 중요성}




하나님의 교회는 성경의 가르침이 아닌것은 따르지 않습니다.
아무리 많은 사람들이 주장 할지라도 성경의 가르침이 아니라면 따르지 않습니다.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믿는 이유도 성경이 증거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성경에서는 "침례"라는 예식이 믿음의 시작으로써 굉장히 중요하다는 것을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세상의 모든 사람들은 죄로 인해 죽을 수 밖에 없는 처지에 놓여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새롭게 태어나지 아니한다면 죽음이라는 운명에서 벗어 날 수 없습니다.
우리가 가고자 하는 하늘나라 즉 천국은 죄인의 몸으로는 갈 수 없기 때문에 육신은 사망의 종노릇을 하여 죽음에 이를 지라도 침례를 통해 영혼은 거듭 태어나 영원한 천국을 맞이 할 수 있게됩니다.




요 3:3-5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니고데모가 가로되 사람이 늙으면 어떻게 날 수 있삽나이까 두 번째 모태에 들어갔다가 날 수 있삽나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우리가 거듭나는 축복을 받기 위해서는 죄의 몸이 죽음으로 그 대가를 치르고 새롭게 살아나야만 되는 것이니, 이 뜻을 깨우쳐 주시기 위해 예수님께서는 피 흘려 죽으시고 죄를 대속한 후에 부활하심으로 거듭나게 되는 이치를 보여 주셨습니다.

다시 말해서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음을 맞이하게 된 것처럼 죄의 몸도 침례로 장례식을 치러 죽어야만 되고, 예수님께서 다시 살아나신 것 처럼 침례를 통해 죄를 씻은 사람도 의롭게 되어 그리스도의 은혜로 거듭나게 되는 것입니다.

벧전 3:21 물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이제 너희를 구원하는 표니 곧 침례라 육체의 더러운 것을 제하여 버림이 아니요 오직 선한 양심이 하나님을 향하여 찾아가는 것이라

벧전 6:3-11 무릇 그리스도 예수와 합하여 침례를 받은 우리는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침례 받은 줄 알지 못하느뇨 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침례를 받음으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나니 이는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과 같이 우리로 또한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니라...만일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으면 또한 그와 함께 살 주를 믿노니...이와같이 너희도 너희 자신을 죄에 대하여는 죽은 자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을 대하여는 산 자로 여길지어다




침례를 통해 물로 몸을 씻는 예식은 단순히 형식적인 행위에 불과 한 것이 아니라, 죄로 더러워진 우리의 영혼을 새롭게 소성시키는 거룩한 예식 입니다.

천국을 향한 믿음을 시작함에 있어서 침례라는 예식은 가장 먼저 행하여야 하는 중요한 예식이며 하나님의 규례 인 것입니다.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마 28:19)를 받고 하나님의 말씀을 행하여 천국에 가려면 하나님의 참 진리대로 행하는 하나님의 교회에서 먼저 침례로써 축복 받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