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2월 24일 화요일

하나님의 교회가 크리스마스를 지키지 않고 안상홍님을 믿고 전하는 이유는 성경에 기록 된 예수님의 모든 가르침인 초대교회의 진리를 알려주셨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성경이 증거하는 이 시대의 구원자 이시기 때문입니다. 안상홍님께서는 하나님의 계명과 성경에는 존재하지 않는 다른 복음을 구별 할 줄 아는 지혜를 주셨습니다.



크리스마스, 예수님 탄생일?!
(기독교의 왜곡 된 축제)     


오늘날 크리스마스가 되면 많은 사람들이 축제의 분위기에 들뜨고 있다. 크리스마스 한 달 전부터 거리에 조명이 밝혀지고 있으며, 기독교인이 아니더라도 매년 12월의 축제에 의무적으로 도취하는 아이러니함을  보이고 있다. 개인적인 신앙심도 접게 만드는 크리스마스의 마력(?)은 과연 어디서 발생하는 것인가


최근 매스미디어의 발달로 정보의 홍수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이미 언론보도를 통해서도 많은 사람들이 정보를 얻게 되어 크리스마스가 성경에 근거하지 않으며, 예수님과 제자들이 지키지 않았던 절기이며, 또한 예수님께서 운명 하신지 무려 300년이나 지난 4세기 무렵부터 발생하여 로마예수님의 복음과는 전혀 상관없는태양신 축제일이라는 것을 상식적으로도 알고 있다.



 더불어 예수님의 탄생일을 25일로 바라보아야 한다는 근거는 그 어디에도 찾아볼 수 없기에 그리스도인들의 고개를 숙이게 할 뿐이다. 결국 역사적으로 성경과도 거리가 있는 성탄예배와 그 문화는 성직자들의 미필적고의이자 모순의 미학으로 바라볼 수 밖에 없다. 따라서 목숨 걸고 자신들의 교리를 수호해야 할 성직자들이지만, 크리스마스가 거짓이라는 언론의 질타에도 그들이 함구하고 있음에서 그들의 모순을 증명하고 있는 것이다.


이미 성경에는 성경 위에 다른 성경을 기록하게 될 인간의 악한 마음을 아시고, (예수님께서 올리우신 후에) 다른 복음 즉 거짓된 복음이 창궐할 것을 알리고 있다. (1:6) 크리스마스는 비기독교인을 기독교로 포섭하기 위한 일종의 매개물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뿐이지 그리스도의 복음이 아니다.


진정한 그리스도인이라면 거짓된 복음을 통해서우리 목사님을 찾기보다는우리의 하나님을 거짓된 방식으로 섬기게 하는 그릇됨에 분개해야 한다. 따라서 '성경에는 없지만 하나님을 섬기는데 어떠냐?' 하는 주장을 펴는 이들도 있다. 그러나 성경에 없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점이며 둘째로 하나님을 섬기는 내용이 아니라 태양신을 섬기는 행사라는데 더욱 문제가 있는 것이다.


거짓된 세력으로 인해 변질되고 왜곡된 거짓된 복음이 난무하는 시대에 우리는 무엇을 추구하며 살아가야 할 것인지 반드시 생각해 보아야 한다.


오늘 날 무지몽매한 어린아이들도 예수님의 존재에 대해서는 대략적으로 이해하고 있다. 따라서 2000년 전 예수님께서 존재하셨다는 단편적인 사실을 믿는 것이 믿음이라고 산정하기에는 어려움이 있다.


사랑으로 오신 예수님을 온세상에 전한다고 자부하는 성직자들이 있지만 정작 그들이 전해야 할 것은 예수님께서 오신 것 자체를 전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께서 오셔서 과연 어떠한 구원의 길을 열어 주셨는가 하는 문제이다.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있어도 정작예수님께서 왜 하나님이라 칭함을 받고 있는가?” 하는 문제에 대해서 전혀 알지 못하고 있다.


그저 남들이 믿는다는 사실이 많은 이들에게도 전이되어서 하나님을 믿고 있는, 무의미한 신앙의 길을 걷고 있다. 오늘날 하나님을 믿는다고 자부하는 많은 이들은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것, 그 자체에 만족하고 신앙의 모든 것을 귀결지으려는 시도를 하고 있다. 하지만 세상이 알고 있는 상식의 선에서, 예수님께서 오신 것 자체만으로는 구원의 모든 여건이 성립되지는 않는다. 왜냐하면 구원의 과정 속에 믿음이라는 것은 신앙(信仰)의 가장 기본적인 이유이며 실제로 많은 그리스도인들도 믿음 외에 수반되어야 할 하나님의 방식이 있어야 함을 알면서도 자신들의 교리수호를 위해서 궁색한 변명만을 늘어놓는 것 뿐이다.


따라서 구원을 바라는 그리스도인의 입장에서, 예수님께서 오신 자체에 만족하는 것보다는 예수님이 어떠한 방법으로 구원을 주셨기에 하나님이라고 증명되는가?” 하는 문제에 대한 접근, 후자의 문제에 더욱 주목해야 한다. 이것이야말로 어두운 세상 속 희망의 빛을 발견하고, 복음 전파자 들로서의 사명을 다하는 것이 아닌지 묻고 싶다.



사랑으로 오신 예수님을 알기 위해서 먼저는 성탄이라는 왜곡된 문화를 깨닫고 배척하는 것이  이시대 진정한 현자(賢者)에 편에 서는 길이 아닐까?

2013년 11월 13일 수요일



하나님의 교회는 우리를 창조하신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와 어머니 하나님을 믿습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온 세상에 선행을 통해 빛과 소금의 역할을 행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킵니다.
새 언약 유월절로 영생주신 엘로힘 하나님을 믿고 따릅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말 『어머니』


이 세상에 아버지와 어머니가 없이 태어나는 사람은.
없습니다

아버지와 어머니의 살과 피를 이어받아 우리는 생명을 얻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생명을 주신 분을 아버지 어머니라고 부릅니다

아버지 어머니는 자녀들에게 생명의 근원입니다.





히브리서 8 5  
땅에 있는 것은 하늘에 있는 것의 모형과 그림자라...

히브리서 12 9  
우리 육체의 아버지가 우리의 징계하여도 공경하였거든 하물며 모든 영의 아버지께 더욱 복종하여 살려 하지 않겠느냐


마태복음 6 9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는 것은 우리가 하늘 가족이라는 뜻입니다.


혈연으로 이루어지는 가족의 의미는 하늘 가족을 알려주시려는

하나님의 사랑이며 뜻입니다.


부모님의 살과 피를 이어받아 자녀가 탄생하듯이 하나님의 자녀가 되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살과 피를 이어받아야 합니다.


요한복음 6 53-54  
예수께서 이르시되...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태복음 26 19-28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 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떠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포도주)를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그래서 하나님께서 우리를 자녀로 삼아주시고 영원한 생명을 주시고자

새 언약 유월절】을 허락하셨습니다.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른다면 당연히 새 언약 유월절을 지켜야 합니다!


그러나 아버지에게서 만으로 생명을 얻을 수 있습니까?

아버지라는 단어도 어머니가 존재해야만 부를 수 있게 됩니다.

왜냐하면 생명은 오직 어머니로 인해 부여 받기 때문입니다.

이 사실에 대해 성경은 이미 수천 년 전부터 어머니 하나님에 대해 기록하고 있습니다.

창세가 1 26-27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남성적 형상의 하나님 = 아버지 하나님

여성적 형상의 하나님 = 어머니 하나님


갈라디아서 4 26  
오직 위(하늘)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는 곧 우리 어머니라


아버지 하나님, 어머니 하나님의 살과 피를 이어받아야

영원한 영생을 얻을 수 있습니다.

요한계시록 22 17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요한계시록 21 9-10 
...내가 신부 곧 어린 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고...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갈라디아서 4 26  
오직 위(하늘)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성령과 신부는 이 땅에 육체로 오시는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이십니다.

어느 자녀가 부모님의 살과 피를 물려받지 않고 태어날 수 있습니까?

하나님의 자녀가 되려면 생명수로 영생을 주시는 어머니하나님께 나아가야 합니다!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께 나아와 영원한 생명을 값없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새언약 유월절로 온 인류에게 영생을 주시는 어머니하나님은 성경의 마지막 비밀입니다.


새 언약 유월절로 영원한 생명의 축복을 주시는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께 오셔서 구원의 축복 받으시기 바랍니다.^^





2013년 11월 5일 화요일

{생명과를 가지고 오신 안상홍님}




하나님의교회는 재림 그리스도이신 안상홍님을 구원자로 믿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안상홍님은 일반적인 사람과 같다고 생각하여 비방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2천 년 전 유대인들도 예수님께서 사람의 모습으로 오셨을 때에도 같은 이유로 이단자로 몰아 십자가에 못 박는 엄청난 죄를 지은 역사가 있었습니다.

진정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라면 하나님의 구속의 섭리도 반드시 알아야 합니다.
그래야만 하나님께서 주시는 구원의 축복을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이 시대에 우리가 알아야 하는 하나님의 진리 말씀 중에서 생명과를 가지고 오시는 구원자에 대해 알아 보겠습니다.



에덴의 역사를 보면 하나님께서는 아담과 하와에게 선악과를 절대 먹지 말라고 명하셨습니다. 

창 2:16-17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에게 명하여 가라사대 동산 각종 나무의 실과는 네가 임의로 먹되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하시니라

하지만 아담과 하와는 뱀에 미혹되어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지 않고 선악과를 먹음으로 모든 인류는 결국 죽음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먹음으로 인류는 죽음에 이르게 되었는데, 그렇다면 인류가 다시 살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창 3:22  여호와 하나님이 가라사대 보라 이 사람이 선악을 아는 일에 우리 중 하나 같이 되었으니 그가 그 손을 들어 생명나무 실과도 따 먹고 영생 할까 하노라 하시고...이 같이 하나님이 그 사람을 쫓아 내시고 에덴동산 동편에 그룹들과 두루도는 화염검을 두어 생명나무의 길을 지키게 하시니라

이처럼 아담과 하와는 선악과를 먹고 범죄 하였지만 생명과만 먹게 되면 다시 살 수 있었습니다. 

마태복음 13장 35절 말씀에 성경의 모든 말씀은 다 비유로 기록되어있다고 하셨습니다.
에덴동산의 모든 역사도 비유로써 기록되어져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비유를 예수님께서 드러내신다고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위의 에덴동산의 내용은 비유라는 것인데, 비유가 있다는 것은 실체가 있다는것 아니겠습니까?

에덴동산의 역사에서 우리가 알아야 하는 가장 중요한 내용은 바로 생명과 입니다.
그렇다면 예수님께서 알려주시는 에덴동산의 생명과의 실체는 과연 무엇일까요?

요 6:53-54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즉, 에덴동산의 생명과의 실체는 예수님의 살과 피 입니다.

마 26:17  무교절의 첫날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서 가로되 유월절 잡수실 것을 우리가 어디서 예비하기를 원하시나이까

마 26:26-28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생명과의 실체인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는 방법을 새 언약 유월절 진리 속에 담아 두셨습니다.



바로 생명과를 먹는 진리는 유월절 진리 입니다.
그러나 이 생명의 진리인 유월절은 A.D 325년 니케아 종교회의에서 폐지되어 아직까지도 많은 사람들은 유월절 진리를 지키지도 않고 알지도 못합니다. 
하지만 유월절 진리를 반드시 지켜야만 영생을 얻을 수 있습니다.

바로 에덴동산의 생명과의 실체 인 유월절 진리를 가지고 오신 분이 그리스도 안상홍님 이십니다.
안상홍님께서 유월절을 우리에게 다시 찾아 주지 않으셨다면 온 인류는 영원히 죽을 수 밖에 없었을 것 입니다. 
안상홍님께서 우리에게 생명과인 유월절을 알려주심으로 우리는 유월절을 통해 영생의 축복에 나아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안상홍님을 사람이다, 이단이다 비방 할지라도 안상홍님께서는 성경이 증거하는 그리스도, 이 시대의 구원자 이십니다.


아직까지도 많은 사람들의 말에 현혹되어 믿음이 흔들리는 분이 계시다면 성경 말씀만 믿고 성경이 증거하는 그리스도 안상홍님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꼭 함께 영생의 축복으로 천국 가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2013년 10월 31일 목요일

행복의 주인공



하나님의 교회는 2천년 전 구원자로 오신 예수님과 이 시대 구원자이신 성령 안상홍님을 믿습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성경이 증거는 어머니 하나님을 믿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교회 명칭은 임의대로 만든 이름이 아니고 초대교회 사도들이 다닌, 하나님께서 주신 이름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성경 66권 말씀에 따라 모든 절기를 지킵니다.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교회에 대해 좋지 않은 말들로 비방을 늘어놓고 있으나 하나님께서는 참이라고 인정 해 주신 곳 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잘 알아 보셔서 하나님의 교회에서 구원의 축복 받으시기 바랍니다.




이 시대에 진정한 행복을 누리고 있는 사람은 누구 일까요?
돈이 많거나 명예나 권력이 있는 사람 일까요? 아닙니다.
진정 행복한 사람은 천국의 비밀을 알고 축복의 길을 가는 사람입니다.



행복의 주인공

                                           찰리 박


가난해도 마음이 풍요로운 사람은
아무것도 소유하지 않고 있는 것처럼 보이나
실제로는 모든 것을 소유한 사람


남이 보기에 부러워 할 정도의 사람은
모든 것이 행복해 보일 듯 하나
실제로는 마음이 추운 사람


어려움을 아는 사람은 행복의 조건을 알지만


모든 것이 갖추어진 사람은
만족을 모를 터이니
마음만은 추운 겨울


몸이 추운 것은 옷으로 감쌀 수 있지만
마음이 추운 것은 어떻게 해결 할 수 있을까?


사는 기준이 다 같을 수는 없지만
행복의 조건은 오직 하나


가진 것은 적지만 진정한 행복을 아는 나


감사해야하는 이유를 안다는
그 하나만으로도
나는 진정 행복의 주인공



시의 내용과 같이 진정 행복한 사람은 물질적인 풍요나 가진것이 많은 사람이 아니고 늘 감사할 줄 알고 마음이 넉넉하고 편안한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을 통해 구원의 축복에 날마다 감사드리는 진정한 행복을 느끼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삭막한 세상에서 외로움을 느끼고 고독함을 느끼고 있지만,
하나님의 교회 사람들은 날마다 기쁘고 즐거움 속에서 진정한 행복을 누리고 있습니다.
진리를 찾고 나아와서 함께 구원의 축복과 진정한 행복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2013년 10월 30일 수요일

{가치를 아는 사람과 모르는 사람}



일반적으로 우리가 사용하는 일반적인 용지와 지폐의 공통점은 둘 다 같은 종이재질 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일반적인 용지와 지폐를 똑같은 종이로만 취급하지 않습니다.
왜 일까요?

일반 종이는 그 안에 아무런 약속이 내재되어 있지 않지만 지폐는 단순한 종이로써의 가치로만 취급하지 않고 그 안에 약속을 정해서 종이 이상의 가치를 갖게 만들어 놓았기 때문입니다.
이와 같이 '약속' 이라는 것은 굉장히 중요 한 것입니다. 
그러나 그 약속을 지키지 않으면 그 안에 담긴 가치도 모두 잃게 됩니다.


사람들의 생각에 일요일 예배를 지키는 교회와 안식일 예배를 지키는 교회는 예배 날짜만 다를 뿐 다 똑같다고 생각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안식일 안에 담아두신 약속과 축복의 가치를 알게 된다면 엄청난 차이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창 2:3  하나님이 일곱째 날을 복 주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이날에 안식하셨음이더라

출 20:8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하나님은 분명 일곱 째 날 주시고 그 날을 안식일로 정해 주셨습니다.
즉, 안식일에 축복을 주시겠다는 약속을 하셨습니다. 그런데 그 약속을 지키지 않으면 축복 받을 수 있을까요?

가치를 알지 못하는 사람은 그 축복을 받을 수 없습니다.

어느 작은 시골 마을에 할머니 한 분이 홀로 살고 계셨습니다. 자식들은 생활로 인해 미국으로 이민을 가게 되어 매달 할머니께 편지로 안부 인사를 전했습니다. 
그런데 할머니는 편지를 받을 때 마다 의아한 점이 있었는데, 편지를 보낼 때 마다 항상 같은 그림이 그려진 작은 종이를 함께 보내 왔다고 합니다. 
할머니는 그 종이를 대수롭지 않게 여겼고 모아다가 불쏘시개로 사용 했습니다. 
그러다 어느날은 편지 글씨가 너무 작아 동네 사람에게 편지를 읽어달라고 부탁을 하게 되었고 마침 그 작은 종이가 무엇이기에 자꾸 보내는것인지 궁금해서 이웃에게 물어 보았습니다. 그런데 그 이웃이 그 종이를 보고는 깜짝 놀랐습니다. 그 종이는 바로 100달러짜리 지폐였습니다.

위 예화와 같이 그 가치를 모르면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그 가치를 소홀히 여기게 됩니다.

하나님의 자녀에게 주신 안식일을 지키지 않고 안식일 안에 담긴 축복의 가치를 깨닫지 못하면 예화속의 할머니와 같은 실수를 범하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표징으로써 안식일을 주셨습니다. 
즉, 안식일을 지키는 사람이 곧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하나님의 약속이 담긴 안식일을 지키고 있습니다. 다수가 일요일 예배를 주장한다 할 지라도 하나님의 자녀는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것이 축복 받는 길 입니다.

가치를 아는 자와 가치를 모르는 자는 다른 결과를 맞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성경이 증거하는 하나님의 약속이 담긴 안식일을 온전히 지키는 축복이 약속 된 곳 입니다. 
하나님의 교회에서 안식일 지키시어 영원한 축복 받으시기 바랍니다^^

2013년 10월 8일 화요일

정통교회는 하나님의 교회 뿐이다.

정통 교회,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 께서는 2천년전 예수님의 이름으로 오셨을  때와 같이 초대교회의 모든 가르침인 안식일, 유월절, 3차의 7개 절기 등을 알려주심으로 하나님의교회(시온)를 세워 주셨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들의 교리와 다르다는 이유로 재림하신 하나님을 알아 보지 못하고 오히려 비방하고 조롱하고 훼방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아니라고 우겨본들 정통이 변할 수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성경에 이미 다 증거 해 주셨기 때문입니다. 
교회의 정통과 이단을 가리는 기준은 오직 성경 뿐 입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하나님의 가르침인 성경 그대로의 말씀대로 따르고 있습니다.


. 교회의 정통성의 기준


하나님을 믿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교회를 선택하는 데 있어서 오래된 교회를 가치 있는 것으로 여기고 교회의 목사나 교회의 규모 등을 바라보고 교회의 교리는 뒷전으로 밀려나기 일쑤입니다. 세상의 전통도 중요하듯 교회의 전통은 더더욱 중요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구속사업 6000년이 흘러가고 있는 현재, 수없이 많은 교회 가운데 정통성이 있는 교회는 어디에 있을까요? 하나님께서 복음의 씨를 온 인류에 뿌려 주셨기 때문에 천국을 소망삼고 구원을 바라는 사람들이라고 한다면 어떤 곳이 정통성을 가진 교회인지 심각하게 연구해 보아야 합니다. 교회의 규모나 성도들의 수, 목사의 자질로서 정통성의 기준을 삼는다면 너도 나도 자기 교회가 정통성이 있는 교회라고 할 것입니다.

  
마치 저마다 음식점 간판에는 ‘원조’라고 적혀 있고 진짜 원조보다 더 화려하고 큰 간판을 내세우는 매장들이 즐비해 있기 때문에 어떤 곳이 진짜 원조인지 여간 해서는 찾을 수가 없습니다. 그만큼 정통이 주는 가치가 크기 때문에 저마다 원조를 붙이고 손님들을 끌어들이고 있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오늘날에도 수많은 교회 가운데 하나님께서 친히 세우신 정통 교회가 분명히 있지만 저마다 정통보다 더 그럴싸한 교리를 내세우며 자기의 교회가 구원이 있는 곳이라고 주장하기 때문에 참 진리가 있는 교회를 찾기가 어려운 것이 현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인정하시고 성경에서 증거하는 정통성 있는 교회가 무엇인지 알아보아야 합니다. 정통의 사전적 의미는 바른 계통, 정당한 혈통입니다. 그렇다면 성경에 있어서 정통성이란 무엇을 의미할까요. 역사와 전통이 있는 교회가 어떤 곳이냐고 물으면 십중팔구는 가장 오래된 교회라고 대답합니다. 그렇다면 우리나라 기독교 역사 100년의 시작이었던 감리교가 정통 있는 교회일까요. 하지만 우리 입을 즐겁게 하는 먹는 음식조차도 가짜 원조와 진짜 원조를 구별해서 찾는데 우리 영혼이 구원 받느냐 받지 못하느냐의 미래가 달려있는 중대한 문제라면 참 정통 교회와 거짓 전통 교회를 신중하고 확실하게 분별하여야 할 것입니다.



. 하나님이 친히 세우신 교회

 
오늘날 많은 교회 가운데 하나님께서 친히 세우신 교회, 정통이 있는 교회를 찾기 위해서는 하나님께서 세우신 그 교회가 어떤 교회인지 성경을 통해서 알아보아야 합니다.

20 28절 『너희는 자기를 위하여 또는 온 양떼를 위하여 삼가라 성령이 저들 가운데 너희로 감독자를 삼고 하나님이 자기 피로 사신 교회를 치게 하셨느니라


교회를 친다는 것은 기른다, 양육한다 즉 교회를 세운다는 의미로써 하나님은 자기 피로 교회를 사서 그 교회를 세운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교회를 세우실 때는 금이나 은 같은 물질적인 것으로 산 것이 아니라 당신의 피로 교회를 샀다고 하였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상 어느 교회보다도 하나님이 친히 세우신 이 교회라 말로 정통 있는 교회이며 원조라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이 당신의 피의 대가를 지불하고 세우신 교회, 그 교회를 찾아야만 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피는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요? 성경 66권에서 하나님의 피는 오직 유월절 희생의 피 외에는 없습니다.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하나님께서 유월절 희생의 피의 대가로 교회를 세우신 것입니다.

  
34 25절 『너는 내 희생의 피를 유교병과 함께 드리지 말며 유월절 희생을 아침까지 두지 말찌며』
여호와 하나님은 유월절 희생의 피를 나의 희생의 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당시 이스라엘 백성들은 구약의 율법대로 성력 정월 14일 저녁에 흠 없고 일 년 된 수컷인 어린양을 잡아 그 양의 피로 집 문 좌우 설주와 인방에 바르고 그 고기를 불에 구워먹는 옛 언약의 유월절을 지키고 있었습니다. 그들이 지켰던 유월절 양의 희생의 피는 실상 여호와 하나님의 희생의 피를 의미하였던 것입니다. 그러나 여호와 하나님은 아브라함이나 그 조카 롯에게 천사의 모습으로 잠깐 나타나셨을 뿐 불꽃 가운데 강림하시고 구름과 흑암과 나팔소리로 말씀하셨으니 실제로 유월절 희생의 피를 흘리신 적이 없었습니다.

이것은 성삼위일체이신 예수님께서 이루실 일을 보여주신 것으로 구약 시대 대대로 지켜 내려오던 짐승을 잡아서 제사를 드렸던 피 흘림의 제사는 유월절 양의 실체이신 예수님께서 장차 유월절의 양으로 희생 당하시고 희생의 피를 흘리실 것에 대한 그림자였던 것입니다.( 9 10) 예수님께서 이 땅에 사람의 모습으로 오실 때 양(성도)을 기르는 목자의 입장, 하나님의 아들의 입장, 신랑의 입장 등 많은 이면적 의미를 가졌지만 실상 유월절 양의 입장으로 오셨고 많은 사람의 죄 사함을 위해서 유월절 양으로 십자가 희생을 당하신 것입니다.


고전 5 7~8절 『너희는 누룩 없는 자인데 새 덩어리가 되기 위하여 묵은 누룩을 내버리라 우리의 유월절 양 곧 그리스도께서 희생되셨느니라 이러므로 우리가 명절을 지키되 묵은 누룩으로도 말고 악하고 악의에 찬 누룩으로도 말고 누룩이 없이 오직 순전함과 진실함의 떡으로 하자』


여호와 하나님이 유월절 양이 당신의 희생의 피라고 한 것처럼 예수님도 유월절 양의 희생이 그리스도의 희생이라고 하였습니다. 사도 바울은 예수님이 유월절 양으로 오셔서 희생을 당하신 것이라고 분명히 알려주고 있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사람 되어 아들의 입장으로 오신 예수님은 유월절 양으로 희생되실 것을 이미 수 천년 전에 기록하게 하셨고 예수님은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해 예정된 그 길을 걸어가신 것입니다. 아브라함의 아들 이삭을 모리아산에서 번제로 바치려고 했던 것 또한 실상은 예수님이 모리아산에서 세운 예루살렘 성에서 희생당하실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희생의 피는 유월절 희생의 피입니다. 하나님께서 교회를 사신 것 또한 예수님께서 유월절 희생의 피의 대가를 지불하시고 교회를 세우시고 양육하신 것입니다. 또한 예수님은 유월절 희생의 피를 유월절 포도주로 언약하시면서 어린 양의 희생으로 지켜 내려오던 유월절을 당신의 피로 약속하신 유월절 떡과 포도주 성만찬으로 완전케 해주셨습니다.( 5:17~18)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세우신 참 교회는 반드시 새 언약 유월절 진리를 지키는 교회이어야 합니다.

26 17절 『무교절의 첫날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서 가로되 유월절 잡수실 것을 우리가 어디서 예비하기를 원하시나이까 가라사대 성안 아무에게 가서 이르되 선생님 말씀이 내 때가 가까왔으니 내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을 네 집에서 지키겠다 하시더라 하라 하신대 예수의 시키신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저물 때에 예수께서 열 두 제자와 함께 앉으셨더니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22 14장 『때가 이르매 예수께서 사도들과 함께 앉으사 이르시되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또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피로 세우는 언약이니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여호와 하나님께서 유월절을 대대에 지키라고 하셨으며 예수님도 유월절을 지키기를 원하고 원하셨다고 하셨습니다. 유월절 양을 잡아서 지켰던 옛 언약 유월절과 떡과 포도주로 지키는 새 언약의 유월절, 방법의 차이가 있더라도 진리는 변함이 없습니다. 일개 사람인 아인슈타인인 발견한 만유인력의 법칙이 변하지 않기 때문에 진리인 것처럼 하나님의 약속도 변하지 않기 때문에 진리입니다. 즉 하나님이 유월절을 지키라고 하였으면 그 진리는 변함이 없이 지켜져야 합니다.


또한 변하지 않는 그 진리는 성령 시대에도 이어져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유월절 희생의 피로 교회를 세우셨고 유월절을 지키기를 원하고 계십니다. 그러나 325년 니케아 종교회의로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유월절이 사라지고 오늘날 어느 교회도 지키지 못하다가 성삼위일체로 오신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 유월절 진리를 되찾아 주셨습니다. 따라서 성경대로 성력 정월 14일 저녁에 유월절을 떡과 포도주로 지키는 교회는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외에는 없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의 전통을 이어 예수님의 전통을 그대로 지키는 교회는 안상홍님께서 세우신 하나님의 교회입니다.


하나님은 전지전능하기 때문에 영으로도 사람의 모습으로 지나가는 행인의 모습으로도 천사의 모습으로도 나타나실 수 있습니다. 아브라함에게 천사의 모습으로 나타나셨고, 롯에게도 나타나셔서 구원의 길을 알려주셨으며 이 천년 전에는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해 아기의 모습으로도 탄생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어떠한 모습으로 오실 수 있지만 변하지 않는 진리가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유월절 희생의 피로 세우신 교회, 바로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하나님의 교회에 진리가 있습니다.



. 유월절을 지키는 하나님의 교회

고전 1 1~2절 『하나님의 뜻을 따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로 부르심을 입은 바울과 및 형제 소스데네는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 곧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거룩하여지고』
1 13~14절 『내가 이전에 유대교에 있을 때에 행한 일을 너희가 들었거니와 하나님의 교회를 심히 핍박하고 잔해하고 내가 내 동족 중 여러 연갑자보다 유대교를 지나치게 믿어 내 조상의 유전에 대하여 더욱 열심이 있었으나』

유대인 이였지만 날 때부터 로마의 시민권을 가지고 있었고 가말리엘의 문하에서 교육을 받았던 사도 바울은 이전 유대교에 있었을 때는 그리스도인을 핍박하는데 앞장섰지만 다메섹에서 예수님을 영접하고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아가게 되었습니다. 당시 예수님이 세운 교회의 명칭이 하나님의 교회였고 그때 바울은 유대교를 지나치게 믿어 그 교회를 핍박했었다고 회고하고 있습니다. 혹자는 하나님의 교회가 신흥종교 즈음으로 생각하지만, 이미 초대교회 때에도 유월절을 지키는 하나님의 교회가 있었음을 성경에서 알려주고 있습니다.


고전 11 17~27절 『…… 너희가 교회에 모일 때에 너희 중에 분쟁이 있다 함을 듣고 대강 믿노니 중에 편당이 있어야 너희 중에 옳다 인정함을 받은 자들이 나타나게 되리라 그런즉 너희가 함께 모여서 주의 만찬을 먹을 수 없으니 먹을 때에 각각 자기의 만찬을 먼저 갖다 먹으므로 어떤이는 시장하고 어떤이는 취함이라 먹고 마실 집이 없느냐 너희가 하나님의 교회를 업신여기고 빈궁한 자들을 부끄럽게 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무슨 말을 하랴 너희를 칭찬하랴 이것으로 칭찬하지 않노라 내가 너희에게 전한 것은 주께 받은 것이니 곧 주 예수께서 잡히시던 밤에 떡을 가지사 축사하시고 떼어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는 내 몸이니 이것을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식후에 또한 이와 같이 잔을 가지시고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운 새 언약이니 이것을 행하여 마실 때마다 나를 기념하라 하셨으니 너희가 이 떡을 먹으며 이 잔을 마실 때마다 주의 죽으심을 오실 때까지 전하는 것이니라 그러므로 누구든지 주의 떡이나 잔을 합당치 않게 먹고 마시는 자는 주의 몸과 피를 범하는 죄가 있느니라』


예수님께서 세우신 교회는 유월절을 지키는 하나님의 교회입니다. 이 교회라 말로 구약4000년 신약 2000년의 전통을 이어오는 교회입니다. 우리가 믿는 여호와 하나님, 예수님은 유월절을 소중하게 여겼고 지키기를 원하십니다. 그리고 마지막 시대 예수님의 새 이름으로 이 땅에 오신 안상홍님도 유월절을 지키기를 원하십니다.


저마다 겉으로는 전통을 부르짖고 속으로는 하나님의 규례를 지키지 않으며 고작 100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교회에 어찌 내 영혼을 맡길 수가 있을까요? 잠시 눈을 즐겁게 하는 것도 진짜와 가짜를 구별하는데 영원한 천국을 가기 위한 중대한 문제가 달려 있다면 참 진리 교회를 신중히 찾아야 할 것입니다. 당신이 사랑하고 믿고 있는 여호와 하나님, 예수님께서 얼마나 유월절을 지키기를 원하고 계신지 명심하십시오. 당신이 사랑하는 예수님께서 세우신 교회, 사도 바울, 베드로 그리고 요한이 다녔던 교회는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초대 교회의 진리를 그대로 회복하여 지키고 있는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안증회 입니다.



우리는 우리의 구원을 위해 사람들의 잣대가 아닌 하나님의 기준으로 정통과 이단을 구별해야 합니다. 
이 시대 구원자이신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이 있는 하나님의 교회에서 구원의 축복 받으시기 바랍니다.

2013년 10월 6일 일요일

[성시]어머니의 사랑은

어머니의 사랑은
                                   
                                    조지희

어머니의 사랑은 고요하여
없는 것 같이 여겨지고
어머니의 사랑은 잠잠하여
받은 적 없이 여겨지네

바람에 흔들리는 잎새는
온 세상에 충만하심을 알리고
마르지 않고 솟아나는 샘물은
영원하신 하나님을 알리네

보고 듣고 느끼는
인생의 오감 속에
하나님의 사랑이 녹아 있거늘
왜 깨닫지 못했을까

아아, 어머니
무디고 무딘 자녀이건만
긴 세월을 기다려주시고
거룩한 희생으로 생명을 주시니

가희 측량할 수 없는
거룩하신 사랑이라

                                                                 
                                                                                     출처: 시은좌에 올리는 향연 中 [멜기세덱출판사]




하나님의 교회는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믿고 있습니다.
이 땅의 어머니를 통해서 하늘 어머니의 사랑을 깨닫게 해 주셨습니다.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은 위대하고 거룩합니다.
하나님의 교회에서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2013년 9월 5일 목요일

{침례의 중요성}




하나님의 교회는 성경의 가르침이 아닌것은 따르지 않습니다.
아무리 많은 사람들이 주장 할지라도 성경의 가르침이 아니라면 따르지 않습니다.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믿는 이유도 성경이 증거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성경에서는 "침례"라는 예식이 믿음의 시작으로써 굉장히 중요하다는 것을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세상의 모든 사람들은 죄로 인해 죽을 수 밖에 없는 처지에 놓여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새롭게 태어나지 아니한다면 죽음이라는 운명에서 벗어 날 수 없습니다.
우리가 가고자 하는 하늘나라 즉 천국은 죄인의 몸으로는 갈 수 없기 때문에 육신은 사망의 종노릇을 하여 죽음에 이를 지라도 침례를 통해 영혼은 거듭 태어나 영원한 천국을 맞이 할 수 있게됩니다.




요 3:3-5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니고데모가 가로되 사람이 늙으면 어떻게 날 수 있삽나이까 두 번째 모태에 들어갔다가 날 수 있삽나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우리가 거듭나는 축복을 받기 위해서는 죄의 몸이 죽음으로 그 대가를 치르고 새롭게 살아나야만 되는 것이니, 이 뜻을 깨우쳐 주시기 위해 예수님께서는 피 흘려 죽으시고 죄를 대속한 후에 부활하심으로 거듭나게 되는 이치를 보여 주셨습니다.

다시 말해서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음을 맞이하게 된 것처럼 죄의 몸도 침례로 장례식을 치러 죽어야만 되고, 예수님께서 다시 살아나신 것 처럼 침례를 통해 죄를 씻은 사람도 의롭게 되어 그리스도의 은혜로 거듭나게 되는 것입니다.

벧전 3:21 물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이제 너희를 구원하는 표니 곧 침례라 육체의 더러운 것을 제하여 버림이 아니요 오직 선한 양심이 하나님을 향하여 찾아가는 것이라

벧전 6:3-11 무릇 그리스도 예수와 합하여 침례를 받은 우리는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침례 받은 줄 알지 못하느뇨 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침례를 받음으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나니 이는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과 같이 우리로 또한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니라...만일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으면 또한 그와 함께 살 주를 믿노니...이와같이 너희도 너희 자신을 죄에 대하여는 죽은 자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을 대하여는 산 자로 여길지어다




침례를 통해 물로 몸을 씻는 예식은 단순히 형식적인 행위에 불과 한 것이 아니라, 죄로 더러워진 우리의 영혼을 새롭게 소성시키는 거룩한 예식 입니다.

천국을 향한 믿음을 시작함에 있어서 침례라는 예식은 가장 먼저 행하여야 하는 중요한 예식이며 하나님의 규례 인 것입니다.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마 28:19)를 받고 하나님의 말씀을 행하여 천국에 가려면 하나님의 참 진리대로 행하는 하나님의 교회에서 먼저 침례로써 축복 받으시기 바랍니다.^^

2013년 8월 21일 수요일

성령하나님 안상홍님과 신부이신 하늘어머니를 믿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그리스도를 믿는 이유?!}


당신은 왜 그리스도를 믿으십니까?

다른 종교와 같이 그들이 자신만의 신들을 믿는 것처럼 믿으면 받을것 같은 막연한 기대감 때문인가요?
아니면 여러 종교 중에서 기독교가 자신에게 가장 마음의 평안을 주기 때문인가요?
혹은 그냥 교회가 분위기가 좋아서인가요?

가장 먼저는 그리스도를 믿는 정확한 목적 있어야 그리스도에 대한 올바른 신앙도 가질 습니다.



그리스도 헬라어로기름부음 받은 라는 뜻으로 인류를 구원할 구원자 의미합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를 믿는 가장 중요한 이유는 우리 영혼을 구원하시기 때문이겠습니다.
예수님 당시 이적과 기사와 같은 신기한 능력을 보고 따랐던 사람들도 많이 있었지만 정작 영혼 구원을 위한 말씀을 주실 때에는 예수님을 떠나갔습니다. 그리스도를 믿어야 하는지 올바른 목적을 가지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베드로와 같은 제자들은 영생이라는 확실한 은혜를 바라고 그리스도를 끝까지 따랐습니다.


요한복음 6:66-69
이러므로 제자 중에 많이 물러가고 다시 그와 함께 다니지 아니하더라(오병이어의 기적을 체험한 5천명의 사람들예수께서 열두 제자에게 이르시되 너희도 가려느냐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되 주여 영생의 말씀이 계시매 우리가 뉘게로 가오리이까 우리가 주는 하나님의 거룩하신 자신 믿고 알았삽나이다 


그러나 영생과 구원만을 바라던 그리스도에 대한 순수한 신앙이 사도 시대 이후 2천년이 지나면서 많은 변질을 겪었습니다.
이방 종교의 구복 신앙 신비주의, 그리고 철학사상들이 섞여 들어와 오직 그리스도의 말씀만 절대시하여 구원받는 순수한 신앙을 잊어버리게 것이죠.
심지어 세계에서 가장 세력이  가톨릭교회는 다른 종교를 포용한다는 미명하에 형식은 달라도 진리를 찾는 마음은 하나라는 그럴싸한 말로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과 여타 종교의 믿음의 근본적 차이마저 허물고 있습니.
결국 오늘날 그리스도 신앙은 다른 종교들과 별반 다를 없는 여러 종교 중의 하나로 인식되는 지경까지 이르게
되었습니다.


이적도, 신비주의도, 철학도 아닌 베드로와 같이 오직 영생 주시는 그리스도의 말씀을 절대적으로 따르는 자들만이 올바른 그리스도 신앙을 가질 있습니다. 
이러한 자들에게 그리스도께서는 번째 나타나시리라 예언하셨습니다.



히브리서 9:28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번째 나타나시리라 


2
천년전  예수님과 마찬가지로 재림 예수님도 구원주시기 위해서 나타나셨습니다.
구원의 진리는 2천년 전과 같이 유월절 비롯한 언약입니다. (요한복음 6 53, 마태복음 26 17~28
이적과 기사를 바라던 5천명은 영생 주시는 약속의 말씀을 듣고 오히려 떠나갔으나 구원을 바랐던 제자들은 영생의 말씀을 듣고 예수님을 끝까지 따랐습니다.
영생의 말씀을 주시는 분이 곧 그리스도이십니다.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영생의 말씀을 주신 안상홍님 재림 그리스도로 믿는 리스도인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