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0월 31일 목요일

행복의 주인공



하나님의 교회는 2천년 전 구원자로 오신 예수님과 이 시대 구원자이신 성령 안상홍님을 믿습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성경이 증거는 어머니 하나님을 믿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교회 명칭은 임의대로 만든 이름이 아니고 초대교회 사도들이 다닌, 하나님께서 주신 이름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성경 66권 말씀에 따라 모든 절기를 지킵니다.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교회에 대해 좋지 않은 말들로 비방을 늘어놓고 있으나 하나님께서는 참이라고 인정 해 주신 곳 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잘 알아 보셔서 하나님의 교회에서 구원의 축복 받으시기 바랍니다.




이 시대에 진정한 행복을 누리고 있는 사람은 누구 일까요?
돈이 많거나 명예나 권력이 있는 사람 일까요? 아닙니다.
진정 행복한 사람은 천국의 비밀을 알고 축복의 길을 가는 사람입니다.



행복의 주인공

                                           찰리 박


가난해도 마음이 풍요로운 사람은
아무것도 소유하지 않고 있는 것처럼 보이나
실제로는 모든 것을 소유한 사람


남이 보기에 부러워 할 정도의 사람은
모든 것이 행복해 보일 듯 하나
실제로는 마음이 추운 사람


어려움을 아는 사람은 행복의 조건을 알지만


모든 것이 갖추어진 사람은
만족을 모를 터이니
마음만은 추운 겨울


몸이 추운 것은 옷으로 감쌀 수 있지만
마음이 추운 것은 어떻게 해결 할 수 있을까?


사는 기준이 다 같을 수는 없지만
행복의 조건은 오직 하나


가진 것은 적지만 진정한 행복을 아는 나


감사해야하는 이유를 안다는
그 하나만으로도
나는 진정 행복의 주인공



시의 내용과 같이 진정 행복한 사람은 물질적인 풍요나 가진것이 많은 사람이 아니고 늘 감사할 줄 알고 마음이 넉넉하고 편안한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을 통해 구원의 축복에 날마다 감사드리는 진정한 행복을 느끼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삭막한 세상에서 외로움을 느끼고 고독함을 느끼고 있지만,
하나님의 교회 사람들은 날마다 기쁘고 즐거움 속에서 진정한 행복을 누리고 있습니다.
진리를 찾고 나아와서 함께 구원의 축복과 진정한 행복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2013년 10월 30일 수요일

{가치를 아는 사람과 모르는 사람}



일반적으로 우리가 사용하는 일반적인 용지와 지폐의 공통점은 둘 다 같은 종이재질 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일반적인 용지와 지폐를 똑같은 종이로만 취급하지 않습니다.
왜 일까요?

일반 종이는 그 안에 아무런 약속이 내재되어 있지 않지만 지폐는 단순한 종이로써의 가치로만 취급하지 않고 그 안에 약속을 정해서 종이 이상의 가치를 갖게 만들어 놓았기 때문입니다.
이와 같이 '약속' 이라는 것은 굉장히 중요 한 것입니다. 
그러나 그 약속을 지키지 않으면 그 안에 담긴 가치도 모두 잃게 됩니다.


사람들의 생각에 일요일 예배를 지키는 교회와 안식일 예배를 지키는 교회는 예배 날짜만 다를 뿐 다 똑같다고 생각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안식일 안에 담아두신 약속과 축복의 가치를 알게 된다면 엄청난 차이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창 2:3  하나님이 일곱째 날을 복 주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이날에 안식하셨음이더라

출 20:8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하나님은 분명 일곱 째 날 주시고 그 날을 안식일로 정해 주셨습니다.
즉, 안식일에 축복을 주시겠다는 약속을 하셨습니다. 그런데 그 약속을 지키지 않으면 축복 받을 수 있을까요?

가치를 알지 못하는 사람은 그 축복을 받을 수 없습니다.

어느 작은 시골 마을에 할머니 한 분이 홀로 살고 계셨습니다. 자식들은 생활로 인해 미국으로 이민을 가게 되어 매달 할머니께 편지로 안부 인사를 전했습니다. 
그런데 할머니는 편지를 받을 때 마다 의아한 점이 있었는데, 편지를 보낼 때 마다 항상 같은 그림이 그려진 작은 종이를 함께 보내 왔다고 합니다. 
할머니는 그 종이를 대수롭지 않게 여겼고 모아다가 불쏘시개로 사용 했습니다. 
그러다 어느날은 편지 글씨가 너무 작아 동네 사람에게 편지를 읽어달라고 부탁을 하게 되었고 마침 그 작은 종이가 무엇이기에 자꾸 보내는것인지 궁금해서 이웃에게 물어 보았습니다. 그런데 그 이웃이 그 종이를 보고는 깜짝 놀랐습니다. 그 종이는 바로 100달러짜리 지폐였습니다.

위 예화와 같이 그 가치를 모르면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그 가치를 소홀히 여기게 됩니다.

하나님의 자녀에게 주신 안식일을 지키지 않고 안식일 안에 담긴 축복의 가치를 깨닫지 못하면 예화속의 할머니와 같은 실수를 범하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표징으로써 안식일을 주셨습니다. 
즉, 안식일을 지키는 사람이 곧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하나님의 약속이 담긴 안식일을 지키고 있습니다. 다수가 일요일 예배를 주장한다 할 지라도 하나님의 자녀는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것이 축복 받는 길 입니다.

가치를 아는 자와 가치를 모르는 자는 다른 결과를 맞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성경이 증거하는 하나님의 약속이 담긴 안식일을 온전히 지키는 축복이 약속 된 곳 입니다. 
하나님의 교회에서 안식일 지키시어 영원한 축복 받으시기 바랍니다^^

2013년 10월 8일 화요일

정통교회는 하나님의 교회 뿐이다.

정통 교회,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 께서는 2천년전 예수님의 이름으로 오셨을  때와 같이 초대교회의 모든 가르침인 안식일, 유월절, 3차의 7개 절기 등을 알려주심으로 하나님의교회(시온)를 세워 주셨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들의 교리와 다르다는 이유로 재림하신 하나님을 알아 보지 못하고 오히려 비방하고 조롱하고 훼방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아니라고 우겨본들 정통이 변할 수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성경에 이미 다 증거 해 주셨기 때문입니다. 
교회의 정통과 이단을 가리는 기준은 오직 성경 뿐 입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하나님의 가르침인 성경 그대로의 말씀대로 따르고 있습니다.


. 교회의 정통성의 기준


하나님을 믿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교회를 선택하는 데 있어서 오래된 교회를 가치 있는 것으로 여기고 교회의 목사나 교회의 규모 등을 바라보고 교회의 교리는 뒷전으로 밀려나기 일쑤입니다. 세상의 전통도 중요하듯 교회의 전통은 더더욱 중요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구속사업 6000년이 흘러가고 있는 현재, 수없이 많은 교회 가운데 정통성이 있는 교회는 어디에 있을까요? 하나님께서 복음의 씨를 온 인류에 뿌려 주셨기 때문에 천국을 소망삼고 구원을 바라는 사람들이라고 한다면 어떤 곳이 정통성을 가진 교회인지 심각하게 연구해 보아야 합니다. 교회의 규모나 성도들의 수, 목사의 자질로서 정통성의 기준을 삼는다면 너도 나도 자기 교회가 정통성이 있는 교회라고 할 것입니다.

  
마치 저마다 음식점 간판에는 ‘원조’라고 적혀 있고 진짜 원조보다 더 화려하고 큰 간판을 내세우는 매장들이 즐비해 있기 때문에 어떤 곳이 진짜 원조인지 여간 해서는 찾을 수가 없습니다. 그만큼 정통이 주는 가치가 크기 때문에 저마다 원조를 붙이고 손님들을 끌어들이고 있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오늘날에도 수많은 교회 가운데 하나님께서 친히 세우신 정통 교회가 분명히 있지만 저마다 정통보다 더 그럴싸한 교리를 내세우며 자기의 교회가 구원이 있는 곳이라고 주장하기 때문에 참 진리가 있는 교회를 찾기가 어려운 것이 현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인정하시고 성경에서 증거하는 정통성 있는 교회가 무엇인지 알아보아야 합니다. 정통의 사전적 의미는 바른 계통, 정당한 혈통입니다. 그렇다면 성경에 있어서 정통성이란 무엇을 의미할까요. 역사와 전통이 있는 교회가 어떤 곳이냐고 물으면 십중팔구는 가장 오래된 교회라고 대답합니다. 그렇다면 우리나라 기독교 역사 100년의 시작이었던 감리교가 정통 있는 교회일까요. 하지만 우리 입을 즐겁게 하는 먹는 음식조차도 가짜 원조와 진짜 원조를 구별해서 찾는데 우리 영혼이 구원 받느냐 받지 못하느냐의 미래가 달려있는 중대한 문제라면 참 정통 교회와 거짓 전통 교회를 신중하고 확실하게 분별하여야 할 것입니다.



. 하나님이 친히 세우신 교회

 
오늘날 많은 교회 가운데 하나님께서 친히 세우신 교회, 정통이 있는 교회를 찾기 위해서는 하나님께서 세우신 그 교회가 어떤 교회인지 성경을 통해서 알아보아야 합니다.

20 28절 『너희는 자기를 위하여 또는 온 양떼를 위하여 삼가라 성령이 저들 가운데 너희로 감독자를 삼고 하나님이 자기 피로 사신 교회를 치게 하셨느니라


교회를 친다는 것은 기른다, 양육한다 즉 교회를 세운다는 의미로써 하나님은 자기 피로 교회를 사서 그 교회를 세운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교회를 세우실 때는 금이나 은 같은 물질적인 것으로 산 것이 아니라 당신의 피로 교회를 샀다고 하였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상 어느 교회보다도 하나님이 친히 세우신 이 교회라 말로 정통 있는 교회이며 원조라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이 당신의 피의 대가를 지불하고 세우신 교회, 그 교회를 찾아야만 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피는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요? 성경 66권에서 하나님의 피는 오직 유월절 희생의 피 외에는 없습니다.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하나님께서 유월절 희생의 피의 대가로 교회를 세우신 것입니다.

  
34 25절 『너는 내 희생의 피를 유교병과 함께 드리지 말며 유월절 희생을 아침까지 두지 말찌며』
여호와 하나님은 유월절 희생의 피를 나의 희생의 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당시 이스라엘 백성들은 구약의 율법대로 성력 정월 14일 저녁에 흠 없고 일 년 된 수컷인 어린양을 잡아 그 양의 피로 집 문 좌우 설주와 인방에 바르고 그 고기를 불에 구워먹는 옛 언약의 유월절을 지키고 있었습니다. 그들이 지켰던 유월절 양의 희생의 피는 실상 여호와 하나님의 희생의 피를 의미하였던 것입니다. 그러나 여호와 하나님은 아브라함이나 그 조카 롯에게 천사의 모습으로 잠깐 나타나셨을 뿐 불꽃 가운데 강림하시고 구름과 흑암과 나팔소리로 말씀하셨으니 실제로 유월절 희생의 피를 흘리신 적이 없었습니다.

이것은 성삼위일체이신 예수님께서 이루실 일을 보여주신 것으로 구약 시대 대대로 지켜 내려오던 짐승을 잡아서 제사를 드렸던 피 흘림의 제사는 유월절 양의 실체이신 예수님께서 장차 유월절의 양으로 희생 당하시고 희생의 피를 흘리실 것에 대한 그림자였던 것입니다.( 9 10) 예수님께서 이 땅에 사람의 모습으로 오실 때 양(성도)을 기르는 목자의 입장, 하나님의 아들의 입장, 신랑의 입장 등 많은 이면적 의미를 가졌지만 실상 유월절 양의 입장으로 오셨고 많은 사람의 죄 사함을 위해서 유월절 양으로 십자가 희생을 당하신 것입니다.


고전 5 7~8절 『너희는 누룩 없는 자인데 새 덩어리가 되기 위하여 묵은 누룩을 내버리라 우리의 유월절 양 곧 그리스도께서 희생되셨느니라 이러므로 우리가 명절을 지키되 묵은 누룩으로도 말고 악하고 악의에 찬 누룩으로도 말고 누룩이 없이 오직 순전함과 진실함의 떡으로 하자』


여호와 하나님이 유월절 양이 당신의 희생의 피라고 한 것처럼 예수님도 유월절 양의 희생이 그리스도의 희생이라고 하였습니다. 사도 바울은 예수님이 유월절 양으로 오셔서 희생을 당하신 것이라고 분명히 알려주고 있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사람 되어 아들의 입장으로 오신 예수님은 유월절 양으로 희생되실 것을 이미 수 천년 전에 기록하게 하셨고 예수님은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해 예정된 그 길을 걸어가신 것입니다. 아브라함의 아들 이삭을 모리아산에서 번제로 바치려고 했던 것 또한 실상은 예수님이 모리아산에서 세운 예루살렘 성에서 희생당하실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희생의 피는 유월절 희생의 피입니다. 하나님께서 교회를 사신 것 또한 예수님께서 유월절 희생의 피의 대가를 지불하시고 교회를 세우시고 양육하신 것입니다. 또한 예수님은 유월절 희생의 피를 유월절 포도주로 언약하시면서 어린 양의 희생으로 지켜 내려오던 유월절을 당신의 피로 약속하신 유월절 떡과 포도주 성만찬으로 완전케 해주셨습니다.( 5:17~18)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세우신 참 교회는 반드시 새 언약 유월절 진리를 지키는 교회이어야 합니다.

26 17절 『무교절의 첫날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서 가로되 유월절 잡수실 것을 우리가 어디서 예비하기를 원하시나이까 가라사대 성안 아무에게 가서 이르되 선생님 말씀이 내 때가 가까왔으니 내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을 네 집에서 지키겠다 하시더라 하라 하신대 예수의 시키신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저물 때에 예수께서 열 두 제자와 함께 앉으셨더니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22 14장 『때가 이르매 예수께서 사도들과 함께 앉으사 이르시되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또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피로 세우는 언약이니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여호와 하나님께서 유월절을 대대에 지키라고 하셨으며 예수님도 유월절을 지키기를 원하고 원하셨다고 하셨습니다. 유월절 양을 잡아서 지켰던 옛 언약 유월절과 떡과 포도주로 지키는 새 언약의 유월절, 방법의 차이가 있더라도 진리는 변함이 없습니다. 일개 사람인 아인슈타인인 발견한 만유인력의 법칙이 변하지 않기 때문에 진리인 것처럼 하나님의 약속도 변하지 않기 때문에 진리입니다. 즉 하나님이 유월절을 지키라고 하였으면 그 진리는 변함이 없이 지켜져야 합니다.


또한 변하지 않는 그 진리는 성령 시대에도 이어져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유월절 희생의 피로 교회를 세우셨고 유월절을 지키기를 원하고 계십니다. 그러나 325년 니케아 종교회의로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유월절이 사라지고 오늘날 어느 교회도 지키지 못하다가 성삼위일체로 오신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 유월절 진리를 되찾아 주셨습니다. 따라서 성경대로 성력 정월 14일 저녁에 유월절을 떡과 포도주로 지키는 교회는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외에는 없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의 전통을 이어 예수님의 전통을 그대로 지키는 교회는 안상홍님께서 세우신 하나님의 교회입니다.


하나님은 전지전능하기 때문에 영으로도 사람의 모습으로 지나가는 행인의 모습으로도 천사의 모습으로도 나타나실 수 있습니다. 아브라함에게 천사의 모습으로 나타나셨고, 롯에게도 나타나셔서 구원의 길을 알려주셨으며 이 천년 전에는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해 아기의 모습으로도 탄생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어떠한 모습으로 오실 수 있지만 변하지 않는 진리가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유월절 희생의 피로 세우신 교회, 바로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하나님의 교회에 진리가 있습니다.



. 유월절을 지키는 하나님의 교회

고전 1 1~2절 『하나님의 뜻을 따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로 부르심을 입은 바울과 및 형제 소스데네는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 곧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거룩하여지고』
1 13~14절 『내가 이전에 유대교에 있을 때에 행한 일을 너희가 들었거니와 하나님의 교회를 심히 핍박하고 잔해하고 내가 내 동족 중 여러 연갑자보다 유대교를 지나치게 믿어 내 조상의 유전에 대하여 더욱 열심이 있었으나』

유대인 이였지만 날 때부터 로마의 시민권을 가지고 있었고 가말리엘의 문하에서 교육을 받았던 사도 바울은 이전 유대교에 있었을 때는 그리스도인을 핍박하는데 앞장섰지만 다메섹에서 예수님을 영접하고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아가게 되었습니다. 당시 예수님이 세운 교회의 명칭이 하나님의 교회였고 그때 바울은 유대교를 지나치게 믿어 그 교회를 핍박했었다고 회고하고 있습니다. 혹자는 하나님의 교회가 신흥종교 즈음으로 생각하지만, 이미 초대교회 때에도 유월절을 지키는 하나님의 교회가 있었음을 성경에서 알려주고 있습니다.


고전 11 17~27절 『…… 너희가 교회에 모일 때에 너희 중에 분쟁이 있다 함을 듣고 대강 믿노니 중에 편당이 있어야 너희 중에 옳다 인정함을 받은 자들이 나타나게 되리라 그런즉 너희가 함께 모여서 주의 만찬을 먹을 수 없으니 먹을 때에 각각 자기의 만찬을 먼저 갖다 먹으므로 어떤이는 시장하고 어떤이는 취함이라 먹고 마실 집이 없느냐 너희가 하나님의 교회를 업신여기고 빈궁한 자들을 부끄럽게 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무슨 말을 하랴 너희를 칭찬하랴 이것으로 칭찬하지 않노라 내가 너희에게 전한 것은 주께 받은 것이니 곧 주 예수께서 잡히시던 밤에 떡을 가지사 축사하시고 떼어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는 내 몸이니 이것을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식후에 또한 이와 같이 잔을 가지시고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운 새 언약이니 이것을 행하여 마실 때마다 나를 기념하라 하셨으니 너희가 이 떡을 먹으며 이 잔을 마실 때마다 주의 죽으심을 오실 때까지 전하는 것이니라 그러므로 누구든지 주의 떡이나 잔을 합당치 않게 먹고 마시는 자는 주의 몸과 피를 범하는 죄가 있느니라』


예수님께서 세우신 교회는 유월절을 지키는 하나님의 교회입니다. 이 교회라 말로 구약4000년 신약 2000년의 전통을 이어오는 교회입니다. 우리가 믿는 여호와 하나님, 예수님은 유월절을 소중하게 여겼고 지키기를 원하십니다. 그리고 마지막 시대 예수님의 새 이름으로 이 땅에 오신 안상홍님도 유월절을 지키기를 원하십니다.


저마다 겉으로는 전통을 부르짖고 속으로는 하나님의 규례를 지키지 않으며 고작 100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교회에 어찌 내 영혼을 맡길 수가 있을까요? 잠시 눈을 즐겁게 하는 것도 진짜와 가짜를 구별하는데 영원한 천국을 가기 위한 중대한 문제가 달려 있다면 참 진리 교회를 신중히 찾아야 할 것입니다. 당신이 사랑하고 믿고 있는 여호와 하나님, 예수님께서 얼마나 유월절을 지키기를 원하고 계신지 명심하십시오. 당신이 사랑하는 예수님께서 세우신 교회, 사도 바울, 베드로 그리고 요한이 다녔던 교회는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초대 교회의 진리를 그대로 회복하여 지키고 있는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안증회 입니다.



우리는 우리의 구원을 위해 사람들의 잣대가 아닌 하나님의 기준으로 정통과 이단을 구별해야 합니다. 
이 시대 구원자이신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이 있는 하나님의 교회에서 구원의 축복 받으시기 바랍니다.

2013년 10월 6일 일요일

[성시]어머니의 사랑은

어머니의 사랑은
                                   
                                    조지희

어머니의 사랑은 고요하여
없는 것 같이 여겨지고
어머니의 사랑은 잠잠하여
받은 적 없이 여겨지네

바람에 흔들리는 잎새는
온 세상에 충만하심을 알리고
마르지 않고 솟아나는 샘물은
영원하신 하나님을 알리네

보고 듣고 느끼는
인생의 오감 속에
하나님의 사랑이 녹아 있거늘
왜 깨닫지 못했을까

아아, 어머니
무디고 무딘 자녀이건만
긴 세월을 기다려주시고
거룩한 희생으로 생명을 주시니

가희 측량할 수 없는
거룩하신 사랑이라

                                                                 
                                                                                     출처: 시은좌에 올리는 향연 中 [멜기세덱출판사]




하나님의 교회는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믿고 있습니다.
이 땅의 어머니를 통해서 하늘 어머니의 사랑을 깨닫게 해 주셨습니다.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은 위대하고 거룩합니다.
하나님의 교회에서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을 받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