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2월 7일 금요일

하나님께서 정하신 특별한 날, 안식일




하나님의 교회에서 지키고 있는 예배의 날인 안식일은 창조주 하나님께서 천지와 만물을 6일동안 창조하시고 모든 것을 마치신 후 안식 하신 날 입니다. 하나님의 교회에서 안식일을 지키는 것은 사람의 생각이 아닌 하나님의 가르침 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잘 알지 못하는 참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올바른 날이 과연 언제인지 성경을 통해 알아보아야 하겠습니다.

2:1-3 천지와 만물이 다 이루니라 하나님의 지으시던 일이 일곱째 날이 이를 때에 마치니 그 지으시던 일이 다하므로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 하나님이 일곱째 날을 복 주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이 날에 안식하셨음이더라




안식일은 창조주 하나님의 권능을 기념하는 날로써 십계명 가운데 넷째 계명으로 정해 주셨습니다.

20:8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안식일을 통해 하나님의 백성이라는 증거를 삼아 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31:13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나의 안식일을 지키라 이는 나와 너희 사이에 너희 대대의 표징이니 나는 너희를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인 줄 너희로 알게 함이라





그렇다면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거룩하게 지켜야 할 안식일을 언제 지켜야만 하나님의 축복을 받을 수 있을까요?
이미 우리가 지금까지 보았던 하나님의 말씀 가운데 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안식일은 일곱째 날에 해당하는 요일을 기억해서 지킬 수 있습니다.

국어사전이나 달력 그리고 우리가 살아가면서 마주하게 되는 수 많은 매체를 통해서 일곱째 날이 토요일에 해당 된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안식일을 지키지 않고 있는 가톨릭에서 조차 성경의 안식일은 토요일이지 일요일이 아니다’ (‘억만인의 신앙가톨릭 출판사) 라고 시인하고 있으니 무슨 증거가 더 필요하겠습니까?!


그러나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로서 마땅히 성경이 말하는 안식일이 현재의 요일제도 중 무슨 요일에 속하는지 확인 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왜냐하면 우리의 가르침은 사람에게서 온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가르침을 받고 있기 때문입니다.


16:9 예수께서 안식 후 첫날 이른 아침에 살아나신 후
(공동번역성서 - 16:9 일요일 이른 아침, 예수께서는 부활하신 뒤…)





예수님의 부활하신 날이 일요일에 해당되고, 안식일은 일요일 전 날이라고 하셨으니 일곱째 날 안식일은 토요일에 해당된다는 것을 성경을 통해서도 분명하게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우리가 거룩히 지켜야 할, 하나님의 백성이 되는 표징이 되는 안식일은 일곱째 날토요일임을 알 수 있습니다.

시대가 변한다 해도 하나님께서 정하신 예배일은 바뀌지 않습니다.
창조주의 기념일인 안식일은 창세 때부터 일곱째 날이었고, 구약시대에도, 2천 년 전에도 일곱째 날이었으며, 오늘날에도 변함없이 일곱째 날입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의 교회에서는 성경의 가르침 즉, 하나님의 가르침 그대로 안식일을 토요일에 지키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교회에 대해 잘못 알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잘못 알고 있다고 해도 하나님의 말씀은 없어지지 않습니다.
참 진리가 있는 하나님의 교회에서 지키는 안식일을 함께 지키셔서 구원의 축복 받으시기 바랍니다.

2014년 2월 5일 수요일

왜 그리스도를 믿으시나요?


하나님의 교회는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고 있습니다.
왜 하나님의 교회에서는 육체로 임하신 그리스도를 믿는 것일까요?
그것은 초대교회 신앙과 같은 믿음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2천년 전 그리스도로 오신 초림 예수님과 재림 예수님, 안상홍님을 그리스도로 믿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왜 그리스도를 믿을까? 
다른 신들을 믿는 것처럼 믿으면 복 받을 수 있을 것 같은 막연한 기대감 때문일까? 
여러 종교 중에 자신에게 가장 마음의 평안을 주기 때문일까? 
그냥 교회 분위기가 좋아서일까? 

먼저는 그리스도를 믿는 정확한 목적이 있어야 그리스도에 대한 올바른 신앙도 가질 수 있다.



그리스도는 헬라어로 ‘기름부음 받은 자’라는 뜻으로 인류를 구원할 구원자를 뜻한다. 그러므로 그리스도를 믿는 가장 중요한 이유는 우리 영혼을 구원하시기 때문이다. 예수님 당시 이적과 기사와 같은 신기한 능력을 보고 따랐던 사람들도 많이 있었지만 정작 영혼 구원을 위한 말씀을 주실 때에는 예수님을 떠나갔다. 

그리스도를 왜 믿어야 하는지 올바른 목적을 가지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베드로와 같은 제자들은 영생이라는 확실한 은혜를 바라고 그리스도를 끝까지 따랐다.

이러므로 제자 중에 많이 물러가고 다시 그와 함께 다니지 아니하더라 예수께서 열두 제자에게 이르시되 너희도 가려느냐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되 주여 영생의 말씀이 계시매 우리가 뉘게로 가오리이까 우리가 주는 하나님의 거룩하신 자신 줄 믿고 알았삽나이다 (요한복음 6:66~69)

그러나 영생과 구원만을 바라던 그리스도에 대한 순수한 신앙이 사도 시대 이후 2천년이 지나면서 많은 변질을 겪었다. 이방 종교의 구복 신앙 및 신비주의 그리고 철학사상들이 섞여 들어와 오직 그리스도의 말씀만 절대시하여 구원받는 순수한 신앙을 잊어버리게 된 것이다. 

심지어 세계에서 가장 세력이 큰 카톨릭교회는 다른 종교를 포용한다는 미명하에 ‘형식은 달라도 진리를 찾는 마음은 하나’라는 그럴싸한 말로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과 여타 종교의 믿음의 근본적 차이마저 허물고 있다. 
결국 오늘날 그리스도 신앙은 다른 종교들과 별반 다를 바 없는 여러 종교 중의 하나로 인식되는 지경까지 이르게 되었다.

이적도, 신비주의도, 철학도 아닌 베드로와 같이 오직 영생 주시는 그리스도의 말씀을 절대적으로 따르는 자들만이 올바른 그리스도 신앙을 가질 수 있다. 이러한 자들에게 그리스도께서는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예언하셨다.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히브리서 9:28)

2천년 전 예수님과 마찬가지로 재림 예수님도 구원주시기 위해서 나타나신다. 구원의 진리는 2천년 전과 같이 유월절을 비롯한 새 언약이다(요한복음 6:53, 마태복음 26:17~28). 

오병이어의 기적을 경험한 5천명은 영생 주시는 약속의 말씀을 듣고 오히려 떠나갔으나, 구원을 바랐던 제자들은 영생의 말씀을 듣고 예수님을 끝까지 따랐다. 영생의 말씀을 주시는 분이 그리스도이다. 하나님의교회는 영생의 말씀을 주신 안상홍님을 재림 그리스도로 믿는 그리스도인들이다.
[출처: 패스티브닷컴]





성경의 모든 예언에 따라 이 땅에 두 번째 오셔서 구원을 베풀어 주신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 하나님께서 세우신 절기를 지키는 하나님의 교회에서 구원의 축복 받으시기 바랍니다.

2014년 2월 4일 화요일

 '우리'는 누구를 의미할까?



하나님의 교회는 성경속의 비밀인 창조주 어머니 하나님을 믿고, 전하고 있습니다!
영원한 생명을 주시는 어머니 하나님이 계시는 하나님의 교회로 오셔서 
구원의 축복 받으시기 바랍니다^-^

신약성경 갈라디아서 4장 26절에는 어머니 하나님에 대해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어머니 하나님을 수식하는 '우리'라는 단어가 등장하는데요,
여기서 과연 '우리'는 누구를 가리키고 있는 것일까요?



[갈라디아서 4장26절]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기록된바 잉태치 못한 자여 즐거워하라 구로치 못한 자여 소리질러 외치라
이는 홀로 사는 자의 자녀가 남편 있는 자의 자녀보다 많음이라 하였으니
형제들아 너희는 이삭과 같이 "약속의 자녀라"


[요한1서 2장 25절]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성경은 어머니의 자녀를 '영원한 생명'을 약속받은 '약속의 자녀'라 
증거하고 있습니다.
어머니의 자녀인 '우리'는 영생의 축복을 받을 구원의 대상이 되는 것입니다.

즉, 어머니 하나님을 믿고 따르는 사람들이 곧 영원한 생명을 약속 받았음을 말해주고 있는 것입니다.

이 시대 구원자이신 어머니 하나님을 영접하시고,
하나님의 교회에서 어머니를 영접하여 구원의 축복 받으시기 바랍니다^^